부건농장과 함께 건강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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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4일 부건농장 일기/오메가3 들깨 털기

2025년10월24일 부건농장 일기/오메가3 들깨 털기

가을 하늘과 익어가는 대봉감.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올해는 가을 장마가 거의 두 달이나 되었던 것 같다. 처음 경험해 보는 가을 장마에 대부분의 농작물은 흉년이다. 벼도 그렇고, 배추는 무름병에 모든 밭에서 죽어 나가고, 마늘은 밭을 만들지 못해 시기를 놓치거나 심지를 못하고, 참깨는 수확 시기에 비로 인해 질이 떨어지고, 들깨도 강한 비바람에 쓰러져 수확량이 떨어졌다. 하지만 부건농장 들깨는 쓰러지지 않고 잘 여물어 심은 면적에 비해 수확량도 늘고, 또한 알도 크고 잘 여물어 기름도 많이 나올 듯하다. 그나마 다행이지 싶다. 들깨는 밭에서 털 수 있어 좋다. 참깨는 베어서 하우.......

2025년10월22일 부건농장 일기/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한 고추대를 파쇄하여 땅으로 돌려주자.

2025년10월22일 부건농장 일기/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한 고추대를 파쇄하여 땅으로 돌려주자.

구절초가 한창인 부건농장 정원.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고추대는 파쇄기로 거름을 만들자!! 오늘은 고추밭에 양파를 심기 위한 첫 번째 준비를 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하여 파쇄를 하였다. 잔가지 파쇄기는 무한궤도라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잔가지 파쇄기는 휘발유를 사용하며, 운전도 편하게 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전진과 후진을 하며 고추대를 깨끗하게 파쇄할 수 있어 편하다. 잔가지 파쇄기는 임대비가 없는 공짜로 임대한다. 고추대는 대부분 파쇄를 하지 않고 태운다. 하지만 가을철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지자체에서 파쇄기를 무상으로 사용할.......

2025년10월21일 부건농장 일기/호박 고구마 수확/캐는 시기는 언제?/긴 가을 장마에 고구마는 잘 들었을까?

2025년10월21일 부건농장 일기/호박 고구마 수확/캐는 시기는 언제?/긴 가을 장마에 고구마는 잘 들었을까?

KBS 2TV 한국기행 "내생에 봄날"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호박고구마 수확하기. 두어 달 동안 지속된 가을 장마로 고구마 수확량도 확 줄어들었을 것 같다. 약간 가물어야 밑이 잘 들고 모양도 예쁜데 올해는 왠지 느낌이 좋지 못하다. 예초기를 이용한 줄기 자르기. 예초기를 이용하여 미리 줄기를 잘라주면 비닐을 걷기가 훨씬 수월하다. 고구마는 줄기가 얼키고설켜서 쉽게 걷어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초기로 줄기를 잘라주면 좋다. 비닐까지 벗겼으니 이제는 겉흙이 좀 마르도록 하루 정도 말려준다. 긴 장마에 그래도 고구마는 많이 들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2025년10월15일 부건농장 일기/벌마늘,홍산마늘 심기와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2025년10월15일 부건농장 일기/벌마늘,홍산마늘 심기와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KBS 2TV 생생정보 나나인이 사는 나나랜드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긴 가을 장마로 이제야 벌마늘과 홍산마늘을 밭에 심게 되었다. 거짐 두달째 이어지는 가을 장마로 마늘을 심지 못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밭에 로터리 작업을 할 수가 없어 겨우겨우 밭을 만들어 심게 된 것이다. 이런 경우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지구 온난화의 일환으로 기상이 이렇게 되어 버린 듯하다. 원래는 우분을 넣을 계획이었으나 이것도 마음대로 되지 못해 할 수 없이 계분으로 넣었다. 그래도 닭똥을 충분히 넣어서 다행이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리니 밭 만들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겨우 만들어 마늘.......

2025년10월14일 부건농장 일기/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 수확하는 시기는.

2025년10월14일 부건농장 일기/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 수확하는 시기는.

MBC 오늘N 하루하루가 행복해 이맛에 산다. 귀촌 10년차로 지금처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여생을 즐기고 싶다.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 수확하기 시간에 쫓기다 보니 들깨 수확이 좀 늦은 감이 있다. 그렇다고 시기를 놓친 것은 아니니 얼른 잘라 놓으면 된다. 올해는 들깨가 풍년인 듯하다? 잦은 비로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들깨가 잘 되었다. 쓰러지지 않고 꼬투리도 잘 여문 듯하고, 또한 꼬투리 길이도 길어 들깨의 양이 상당히 나올 듯해 보인다. 너무나 일찍 익어버린 들깨도 있다. 시기를 좀 놓친 들깨도 있는데, 꼬투리를 눌러 보니 알맹이는 멀쩡히 들어 있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