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농장과 함께 건강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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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13일 부건농장 일기/벌마늘, 홍산마늘 종구 삼공베노람으로 속독하기와 방법

2025년10월13일 부건농장 일기/벌마늘, 홍산마늘 종구 삼공베노람으로 속독하기와 방법

수확의 계절로 가고 있는 가을이다.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긴 가을 장마로 이제야 마늘 종구 소독을 했다. 작년 같으면 벌써 마늘을 심고 싹이 올라 푸르게 많이 자랐을 텐데, 올해는 가을 긴 장마로 전국의 농사꾼들의 가슴에 멍이 들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내리던 비는 이제 한 달 반이 아닌 두 달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이러니 밭을 갈 수가 없으니 동계작물을 심는 것도 힘들고 수확을 기다리는 벼에도 깨씨무늬병이 퍼져 농사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종구 사용량 □ - 홍산마늘 종구: 15kg - 벌마늘: 190kg 소독은 삼공 베노람으로 □ 품명: 삼공베노람 100g □ 품목명: 베노밀.......

2025년10월7일 부건농장 일기/김장배추 노균병 방제와 증상

2025년10월7일 부건농장 일기/김장배추 노균병 방제와 증상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구절초의 계절이 되었다. 비가 적당히 와야 꽃도 예쁜데, 너무 자주 오니 꽃도 그리 예쁘지 않은 듯하다. 잦은 비와 서늘한 날씨에 배추는 폭풍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가을 장마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비가 온다. 장마에는 먹을 게 없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맞는 듯하다. 해가 나고 비는 어쩌다 한 번 정도 와줘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모든 작물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 비가 오고 기온이 서늘하니 배추는 잘 자란다. 다만 습도가 높고 기온이 낮다 보니 병이 오게 된다. 배추는 결구가 잘 되고 있다. 배추는 결구가 잘 되고 있다. 해충도 없고 진딧물도 없어 좋다.......

광주 서구 오픈런이 필수인 무드165(mood165)/막내딸 부부와 함께하는 광주 카페 나들이/수제 케이크 카페 추천

광주 서구 오픈런이 필수인 무드165(mood165)/막내딸 부부와 함께하는 광주 카페 나들이/수제 케이크 카페 추천

오픈런이 필수인 수제 케이크 카페 무드165. 오랜만에 광주 나들이다. 2년 전쯤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도 추석 연휴 전에 막내딸 부부와 함께 케이크 카페 나들이로 바쁜 농사일을 잠시 뒤로 미루고 여유로움을 즐겨본다. 부건농장이 위치한 부안 남부에서 광주 서구까지는 한 시간 거리로, 도심의 카페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은 거리다. 오픈 14:00시 우리 팀은 20분 정도 먼저 도착한 듯한데, 이때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다가오자 여기저기에서 한 팀, 두 팀씩 모이더니 금세 줄이 만들어졌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오픈과 함께 모든 좌석이 찼다. 번화가도 아닌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인데, 2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변.......

2025년10월4일 부건농장 일기/양파모종 순자르기 19일차 상황

2025년10월4일 부건농장 일기/양파모종 순자르기 19일차 상황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9월 15일 정식 후 양파 모종 상황 및 모종 자르기 앙파 모종 트레이를 놓은 지 벌써 18일이 되었다. 이제는 위로 자라지 않고 굵게 키워야 하기에 잎(순)을 잘라줘야 한다. 잦은 비로 잘록병에 걸리지 않게 그동안 관리가 쉽지 않았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차광막과 비닐을 덮어 많은 비를 맞지 않도록 해주었더니, 다행히 잘록병 없이 잘 자라주고 있다. 이제는 잎을 잘라줘야 한다. 이틀 정도 먼저 놓은 자색양파는 더 많이 자랐다. 더 눕기 전에 잘라야 한다. 더 누우면 자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틀 정도 늦게 놓은 흰색 저장 양파도 딱 자르기 좋게 자랐는데.......

2025년10월2일 부건농장 일기/마늘밭 만들기 중 첫 번째, 계분(닭똥) 넣기

2025년10월2일 부건농장 일기/마늘밭 만들기 중 첫 번째, 계분(닭똥) 넣기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질 좋은 마늘을 생산하기 위한 첫번째 작업.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질 좋은 퇴비를 넣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퇴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본인의 농장에 맞는 퇴비를 선택하면 되리라 본다. 마늘밭에 계분, 일명 닭똥 넣기. 원래 계획은 소똥이었다. 어찌하다 보니 소똥은 넣지 못했고 작년과 같이 닭똥을 넣게 되었다. 닭똥은 마대 자루에 넣어서 오는데 한 포에 30kg 정도 되는 듯하다. 1톤 트럭 한 대에 130포 들어가는데 부건농장은 두 차, 그러니까 260포를 주문해서 마늘밭 두 군데에 넣는다. 예전 같으면 벌써 마늘을 심었을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