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Sources

Posts

652 posts
휘스커우드 Whiskerwood

휘스커우드 Whiskerwood

Habest Days|2026년 1월 18일|게임

솔직히 아직 얼리이고 미리 해보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감상을 써둘까 말가 했지만 재미라는 점에서 써두게 됩니다. 앞서 [하이테일] 이야기도 썼지만 작년 연말에 등장한 이 게임과 더불어 두 게임을 번갈아 가면서 즐기다 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휭~ 가있더라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얼리 액세스 게임 치고는 상당히 보이는 구성이 좋아서 접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복잡하면서 재미난 맛을 보여주더라고요. 작년 연말, 11월 6일에 스팀에 올라오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좋아해서 추천 같은 형태로도 뜨기는 했는데 그렇게 높은 관심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신생에 가까운.......

도 굴 왕 애니메이션

도 굴 왕 애니메이션

Habest Days|2026년 1월 16일|만화/애니

나름 잘 완결된 웹툰 가운데 하나인 [도굴왕]이 드디어 등장하네요. 이쪽은 액션보다도 주인공 캐미가 중요한 작품인데 얼마나 잘 완성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제작 소식을 들은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벌써 등장할 예정이군요. 확실히 자본의 힘, 그런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된 한국 작품군들을 많이 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아줄' 표현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서 이 작품 감상점에 많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내심 그 외 오리지널 드라마도 더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데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부분이 추가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우선은 원작 매력을 잘 살려야겠지요. 주인.......

하이테일로 에헤헤?

하이테일로 에헤헤?

Habest Days|2026년 1월 16일|게임

사실 이 작품이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조금 마인마인한 관련으로 소식을 들었지만 워낙 오래 시간이 지났고, 이 개발사를 인수했던 라이엇 게임이 대규모 해고와 개발 포기 등을 하면서 이쪽도 그런 관련으로 소문만 무성하다가 사라지는 것인가? 하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초기 개발자가 무산된 개발팀을 재 인수해서 이렇게 등장시켰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마인크래프트는 좋아합니다. 무한정에 가까운 개발, 그리고 또 꾸준히 놀 수 있는 개성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스토리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관이 떨어지면 좀 아쉽지요. 물론 이후에 나온 여러 버전과 스토리까지 건드려봤지만 확실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비하는 것.......

오랜만에 날씨가

오랜만에 날씨가

Habest Days|2026년 1월 16일

한국에서 외출하기 전에 일기예보를 봐두는 것은 습관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지요.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어서 무언가 모르게 환경영향을 잘 받는 편인데 어제부터 좀 그렇고 그렇습니다. 집에 돌아와 체크해 보니 공기질이 좋지 않습니다. 취미와 일 전부 관여되는 날씨 상태는 좀 그렇고 그렇지요, 며칠 전만 해도 쌀쌀함과 더불어 공기질도 좋았는데, 순식간에 이렇게 되었네요. 피부가 가려운 것이 당연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국내에 있을 때는 정말 자주 보는 네이버 일기예보입니디만 오랜만에 과거의 그때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 심할 때는 150을 넘기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정말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요. 미세먼지 뉴스는 세계 여.......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Habest Days|2026년 1월 14일|음악

이 노래는 2006년 3월 6일에 발매된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의 앨범 Mr. A–Z 에 수록되어 나왔습니다. 그가 2002년에 내놓았던 첫 앨범은 저에게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 노래 한방으로 어흐흑 하면서 주변 지인, 그리고 해외 관련 업종 사람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런 계기를 만들어준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벌써 20년 전 노래이기도 하고, 20년 전 주제이기도 했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상당히 세련된, 그리고 흥겹게 만드는 부분은 여전히 대단한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2006년은 아직 팝 시장에서 K 컬처에 대한 접근이나 이해가 대단히 드물었지만 세계 시장의 흐름에 따라 나오는 새로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