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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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ther Girls - It's Raining Men

The Weather Girls - It's Raining Men

Habest Days|2025년 11월 25일|음악

미국 여성 보컬 듀오 웨더 걸스(The Weather Girls )가 1983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Success 에 수록된 곡입니다. 곡 자체는 1982년 9월 10일 컬럼비아 레코드 와 CBS 레코드 인터내셔널을 통해 앨범 리드 싱글로 먼저 발매되었기 때문에 1982년이냐 1983년이라는 논은 있습니다만 흥행 자체를 놓고 보면 1983년이기 때문에 그때를 기준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노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상 자체를 한참 후에 봤기 때문에) 소울 감성 충만한 교회 찬가 스타일이라고 인지했었더랍니다. 할렐루야라는 단어 때문에 더욱 그렇게 인지했었다고 하겠지요. 폴 자바라(Paul Jabara)와 폴 셰퍼 (Paul Shaffer)가 공.......

냇 킹 콜 Nat King Cole - When i fall in love

냇 킹 콜 Nat King Cole - When i fall in love

Habest Days|2025년 11월 25일|음악

솔직히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은 여러 버전과 더불어 다양한 추억이 있다 보니 노래 감상 글로만 정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냇 킹 콜이 부른 이 감미로운 사랑의 감정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이 아니었나 합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버전은 1956년 12월 28일 녹음한 버전으로 워낙 유명한, 그리고 정겨운 크리스마스 & 러브 송의 스탠더드가 된 구성이라고 하겠습니다. 본래 이 곡은 빅터 영 (Victor Young) 작곡, 에드워드 헤이먼 (Edward Heyman) 작사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하워드 휴즈 감독 영화 [원 미닛 투 제로 : One Minute to Zero] 에서 테마송으로서 악기 연주곡으로만 공개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디즈니

좋아하는 디즈니

Habest Days|2025년 11월 22일|영화

디즈니 장편 극장용 애니메이션 가운데 어떤 작품이 가장 매력적인가? 라는 주제가 나왔습니다. 주변 지인 15명 + 해외 지인 + 지인의 지인 이 더해져서 약 68명이 참가한 좋아하는 타이틀과 그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보게 되었네요. 별것 없이 연말, 크리스마스라는 시즌을 대기하면서 다들 연말 분위기에 쌓여 흥청망청 노는 것도 좋지만 좋은, 기억에 남는 작품을 다시 차분하게 좋은 시스템 안에서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 남반구와 달리 북반구에서 살아가는 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11~12월은 따스한 방구석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니까요. 40여 년 전만 해도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

Do They Know It's Christmas? - 2024 Dc

Habest Days|2025년 11월 19일|음악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은 이전에 써둔 적이 있지요. 이번에 이야기하는 아는 것은 2024년도 버전이 나오면서 새롭게 나왔던 2024년도 판 새 다큐멘터리 영상에 대한 감상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VHS로 판매된 30분짜리 버전 안에 일부 (약 7~8분 정되는 분량) 다큐멘터리로 본 적이 있는 것을 새롭게 거의 대부분 원본 영상을 포함해서 만들어진 버전입니다. 예, 상당히 길어요. 제가 기존에 VHS에 들어있던 다큐 영상은 짧았는데 이것은 1시간 13분이나 됩니다. 그리고 곡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면서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7여 분 남짓한 영상과는 밀도가 다른 매력을 보여주지요. 제가 이 영상을 통해 '베이어 다.......

자장면이라는 것

자장면이라는 것

Habest Days|2025년 11월 18일|음식정보

전에도 써두었지만 한국에서는 별것 아닌 일상적인 구성이라고 해도, 그것이 해외, 그리고 오리지널과 인스턴트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기 어려운 환경에 있던 이들이 한국에 와서 맛난 애들을 찾아가다 보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 식품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지요. 지난 2~3개월간 19명이 한국을 오가면서 만나, 이런저런 추억 만들기를 하던 도중 제일 관심도가 높았던 것은 음식이었지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음식에 대한 접근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다양하게 만나보게 되는데 한 지인은 한 3월 정도 대한민국 전국을 돌면서 먹을거리만 접근해 보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뭐 이번에 서울, 경기,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