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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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바라보며
그렇게 중요한 타이밍은 아니지만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겨울 시즌 돌입으로 인해 (추워진 것 + 가을 행사 들이 다 끝났으니) 블랙 프라이데이 지름 빼고는 다들 한가해진 상태라고 하겠지요. 대부분 취미적인 이야기이지만 내년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을 비롯하여 연말 소식 등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따로 써놓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 시즌 전에 이런저런 작품 타이틀이 나열되는 것을 보면서 서로 기대하는 작품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섬광의 하사웨이]는 첫 작품, 도입부를 정말 깔끔 무적으로 잘 만들었기 때문에 이후 전개, 그리고 구성 연출에 기대를 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후.......

폴라 압둘 Paula Abdul - Straight Up
미국 가수 폴라 압둘이 1988년 11월 22일 발표한 곡이며 1989년 2월에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이 곡을 포함한 그녀의 데뷔 앨범 Forever Your Girl에 수록된 것도 있지만 스타일적인 부분이 대단히 많이 담긴 곡이었지요. 사실 저는 잘 몰랐던 가수였는데, 한국에서는 여러 의미로 바쁘고 바쁜 시즌이기도 했거든요. 뉴잭 스윙 영향을 보여준 미디엄 템포 댄스 팝 곡인데 시대의 아티스트였던 엘리엇 울프 (Elliot Marvin Wolff )가 전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해서 당시의 매력을 듬뿍 담았지요. 이 노래는 바로 그녀의 첫 번째 톱 40 진입곡이되었고 결국 1위까지 올라가면서 그녀가 유명세를 얻게 했습니다. 영상은.......

Eddie Rabbitt - I Love A Rainy Night
1980년 11월 10일 자로 발표된 미국 컨트리 가수 에디 래빗이 공동 작사 작곡해 발표한 노래입니다. 에디의 앨범 Horizon에서 두 번째 싱글로 나왔는데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는데 이듬해인 1981년 초에 히트를 하면서 컨트리 장르는 물론이요 빌보드 100에서도 1위를 치자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당시 어덜트 컨템퍼러리 싱글 차트에서도 1위를 했더군요. 인상적인 날씨 감각을 말하는 노래이다 보니 비가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들어볼 수 있었던 노래 가운데 하나가 아니었나 합니다. 저에게 이 노래가 알려준 감상도 있지만 당시 이 노래는 돌리 파튼의 히트곡 9 to 5와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1위를 다투던 것이 기억납니.......

Madonna - Like A Prayer
미국 싱어송라이터 마돈나가 1989년 3월 20일 자에 발표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메인타이틀곡입니다. 이 앨범으로 마돈나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개성을 드러냈는데 이 때문에 팝적인 아티스트로서만 여겨졌던 그녀의 인상, 그리고 대중적인 기준이 확실하게 바뀐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적인 풍자 요소가 많은 기준이 높았던 것 때문에 한때, 젊을 때의 매력만으로 소비되어버리는 기준이 많았던 1980년대 쇼산업 구성을 볼 때 팝이라는 장르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로큰롤, 더불어 소울풀한 개성이 더해지면서 굉장히 매력 넘치는 구성이 되었지요. 기존 앨범 구성에 비해 조금 역설적으로 나온 타이틀이다 보니 마돈나 노래가 맞.......

살바토르 아다모 Salvatore Adamo - Tombe la Neige
벨기에 계 이탈리아 가수 살바토레 아다모가 1963년 10월에 작사, 작곡해 부른 프랑스어 노래입니다. 가장 유명한 히트곡이자 너무 유명해져서 그 기운찬 매력이 다른 의미로 들리기도 했던 노래였습니다. 발표되어 국제적인 히트곡이 되었으며, 그의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 Salvatore Adamo(살바토레 아다모)로서 알려졌지요. 공식적으로 캐럴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눈이 내리는 풍경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보니 연말 분위기, 그리고 캐럴 쪽으로 구분되어 이해되는 곡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한국에서 들었던 멜로디였는데 해외, 특히 일본에서 자주 들어볼 수 있었던 노래여서 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