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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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뉴욕-아부다비 퍼스트 클래스 / 아파트먼트 A380

[에티하드항공] 뉴욕-아부다비 퍼스트 클래스 / 아파트먼트 A380

[에티하드항공] 뉴욕-아부다비 퍼스트 클래스 / 아파트먼트 A380뉴욕쪽에 출장이 있을 때, 그동안 모으고 모았던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털어서 뉴욕-아부다비-인천 퍼스트클래스를 발권했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아부다비-인천의 비행기 기종이 바뀌면서 퍼스트클래스가 사라졌지만, 어쨌든 목적 자체는 A380 퍼스트클래스의 아파트먼트를 타보는 것이었으므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었던 비행기였는데, 한번 타보고 난 뒤에는 꼭 또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컸던 기대만큼이나 아쉬움도 있었기 때문이랄까?하지만, 퍼스트라고 하더라도 어마어마하게 넓은 공간과 구성, 그리고 비행기 기내에서 샤워까지 가능하다는 건 여전히 특별한 경험으로 남아있다.뉴욕의 호텔까지는 이렇게 쇼퍼 드라이버 서비스를 통해서 JFK 공항까지 이동했다. 퍼스트클래스에게는 무료 제공하는 혜택. 탑승객이 나 한명 뿐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서버밴이 왔다. 이 운전기사는 조금 맘상하는 말을 하긴 했지만, 의도적이라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농담을 하다가 그렇게 된거고 사과도 했기 때문에 문제를 삼지는 않았다. 사실, 유상 퍼스트 클래스 승객에게 그랬다가는 대박 깨질 수준이겠지만.5번 도어. 에티하드 항공.퍼스트클래스 체크인 카운터. 앞에 딱 한팀이 있어서 바로 수속이 가능했다.TSA PRE와 퍼스트 클래스 티켓. 뉴욕 JFK 공항에서 아부다비 공항까지는 4A 좌석. 아파트먼트다. JFK 공항 풍경.빠르게 시큐리티를거쳐서 바로 JFK 공항의 에티하드 라운지로 이동했다. 뉴욕의 경우에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퍼스트와 비즈니스 클래스가 라운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붐비지는 않는 편.라운지 입구.생각보다 꽤 모던하고, 다양한 술들이 있었던 바. 들어가자마자 칵테일 한잔을 마셨는데, 칵테일 사진이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기본적으로 일반 라운지처럼 부페형식으로 음식이 있지만, 그 외에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잇었다. 이름을 보면 대부분 단순한 음식들이긴 하지만 말이다.라운지에 마련되어 있는 음식들.커리는..맛있었다.칵테일 한잔으로 살짝 취기가 올라서 음식을 먹을 땐 그냥 산 펠리그리노로.주문 메뉴인 치킨 사떼. 솔직히 좀 뻑뻑했다.가볍게 후식으로 수박과 블루베리, 오렌지주스.라운지 내에는 이렇게 샤워시설도 있었다. 오후까지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고, 호텔에서 짐을 찾아서 공항으로 온 것이기 때문에 샤워시설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이제 비행기를 타러 갈 차례. 퍼스트 먼저 입장시키고 비즈니스를 입장시킬 줄 알았는데.. 그냥 퍼스트와 비즈니스를 한번에 묶어서 입장시켰다.어쨌거나 탑승!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본 에티하드 퍼스트 클래스 아파트먼트의 위용. 사진에서 왼쪽이 내 자리인 4A였는데, 사실 결과적으로는 이 자리에 앉지는 못했다. 다른 퍼스트 승객이 동행(중동쪽 부부로 보였다.)과 연결되는 좌석에 앉고싶어하는데 그러려면 내가 앉은 자리가 필요하다고 승무원이 요청했기 때문이다. 승무원은 대신 이 자리 이동으로 추후에 별도의 보상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내릴때까지 승무원은 단 한번도 이 자리이동에 따른 보상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뭐, 같은 아파트먼트에서 다른 자리로 바꾸는 것 뿐이었기 때문에 손해볼건 없었지만, 그래도 말한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걸 한국와서 또 이런일이 있었다 하면서 물어보기도 그렇고.중간의 개인 프라이버시 가림판을 올렸을 때와 내렸을때의 공간감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난다. 사실 올렸을 때에도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퍼스트클래스의 공간보다 훨씬 넓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어쨌든 그런 이유로 나는 2C 자리로 옮겼다. 방향만 조금 다를 뿐, 특별히 나쁜 자리로 옮기거나 한건 아니었다.아파트먼트의 좌석. 좌석만 보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이 좌석이 침대가 되는게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편안한 좌석이다.침대가 되는 건 요 앞의 넓은 의자. 처음 오면 이렇게 담요와 슬리퍼, 잠옷이 준비되어 있다.기본좌석은 여러가지 포지션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당연히 눕는 정도의 각도도 가능하다.그리고,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웰컴 음료와 먹거리를 가져다 줬다. 오렌지 쥬스와 아주 달달한 말린 대추야자. 핫 타월과 웰컴레터였다.입구쪽에서 본 아파트먼트의 공간. 확실히 넓다.깨알같이 일부 공간은 옷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리모컨. 저 USB포트는 고속충전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실제로 1A도 안되는 느낌이었다. 핸드폰 충전되는 속도가 ㅠㅠ정말 보드라웠던 담요.기본 책자들.일단 자리에 앉아서 봐도 무릎 앞 공간이 정말 널널하다.기본 어매니티가 들어있었던 화장대.헤드셋. 생각보다 별로였다. 하지만 구조상 이걸 쓸 수밖에 없었는데, 특히 저 접점이 자꾸 떨어져서 아주 귀찮았다. -_-;; 좀만 몸을 움직이다가 선을 건들면 한쪽귀만 나오는 현상이 지속되서, 헤드셋을 바꿨으나 동일 증상이 발생해서 결국은 내가 앉은 좌석의 문제라고 결론지었다.칫솔과 빗 등.로션과 핸드크림, 립밤.그리고 다른 어매니티들.푹신했던 기내용 슬리퍼.퍼스트클래스에는 각 2개의 창문이 배정되어 있었다. 구조상 세로로 긴것이 아니라 가로로 길기 때문에 창문이 여러개 배정될 수 없었다.샴페인과 와인들. 식사메뉴. 솔직히 그렇게 막 땡기는 음식들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손가는대로 시켜봤다.신발은신발 보관함에.잠옷은 편안하게. 퍼스트에서 주는 잠옷들은 다 부들부들하니 좋다.A380-800 세이프티카드.천장.퍼스트클래스의 화장실은 공간도 상당히 넓었다. 화장실 중 하나는 화장실 전용, 또 하나는 샤워실이 붙어있었다.샤워시설.샤워를 한다고 말하면 이렇게 타월을 준비해 준다.천장에 고정되어있는 샤워헤드.그리고 이렇게 버튼 조작을 통해서 샤워를 할 수 있다. 남은 시간을 저렇게 게이지로 알려주는데, 물을 켰다 껐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샤워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이기는 했다.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샤워를 한다는 것 자체가 충분한 호사니까. 사실 라운지에서 샤워를 하고 탔지만, 그래도 샤워를 안할수가 없어서 자고 일어나서 착륙 2시간 전쯤에 샤워를 하는 것으로 했다.비행기에서 하는 샤워는, 아마 앞으로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일임에는 틀림없다.여러 어매니티와 헤어드라이어.화장실쪽에서 본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 복도.2층으로 된 A380다운 계단. 대한항공의 A380과 다르게 별도로 바같은건 없었다.식전에는 가볍게 마른안주와 샴페인을 한 잔 하면서 식욕 돋우기. 샴페인은 브루트 로제를 한 잔 마셨다. 그냥 익숙한 녀석으로.식사 준비중.빵을 먹기 위한 기본 세팅.빵은 그냥 보통.당황스러웠던 에피타이저. Duck Rillette. 생각했던것과 좀 다른 느낌.Vegetable & Chickpea Soup. 병아리콩 수프였는데, 그릇 옆으로 좀 흘린건 터뷸런스 때문이라 뭐..ㅎㅎ레몬 아이스 셔벗.Chicken Biryani. 비르야니는 인도에서 먹어봤던 맛을 기억하며 시켰는데, 그냥 무난한 정도였다. 막 끌리지는 않는 그런...;; 스테이크가 일반 스테이크가 아니라, 양고기 스테이크라서 머뭇거렸는데.. 그냥 그걸 먹을걸 그랬다. 다른걸 달라고 하기엔 배도 부르고 쩝. 나중에 배부른 상태에서 메뉴를 보니, 다음장에 그릴 메뉴가 따로 있었다. ㅎㅎ.. 그럼 그냥 여기서 시킬걸 하는건 이미 식사자리를 다 치우고서 ㅎㅎ아쉬운 입맛은 와인으로.라즈베리 스폰지 디저트는 그래도 맛있었다. 디저트가 괜찮으니 뭐... 그래도 메인 실패는 안타깝다. 사실, 퍼스트라 기대했는데, 메뉴선택의 잘못이었는지는 몰라도 영..별로였다. 승무원의 태도도 딱히 퍼스트 느낌도 나질 않았고;;어쨌든 식사하고 나서 화장실을 한 번 더 갔다오니 이렇게 침대 세팅이 되어있었다. 바로 이렇게 "평평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이 아파트먼트 퍼스트클래스의 특징. 샤워와 함께 두가지 특별한 경험이 아닐까 싶다. 아래에는 푹신하게 깔아주기 때문에 침대같은 느낌이 났다. 허리를 두르는 안전벨트는 어 뭐랄까..어디 수감된 느낌이지만.. 뭐, 내가 조절할 수 있으니 ㅎㅎ그리고 문을 닫으면 이렇게 완벽하게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기는 하나, 굳이 그럴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아 그러고보니, 승무원이 뭔가 필요할거 같을 때, 자리를 비웠을 때 귀신같이 알던데 이거때문인가;;물과 베게쪽 사진 한 장.꿀잠을 자긴 했다.자야되니 기본 제공했던 양말로 체인지. 사실, 양말이 있다는걸 나중에 깨달아서 지금 갈아신은 거지만.그리고 푹신한 이불에 누워 영화 한편을 더 감상하고 잠들었다. 피곤한 저녁이어서인지, 와인 몇잔을 해서인지 영화를 보다 그냥 잠들었다. 영화가 지루했던건 아닌데.좌석에서 조절 가능한 조명.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니 창 밖으로는 해가 뜨고 있었다. 주섬주섬 물건을 챙겨서 화장실에서 샤워를하고 나오니 어느새 침대는 다 정리되어 있고, 아침식사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아침식사 테이블 세팅.토스트와 커피. 아침에 일어나서 많이 배고파서, 에티하드 스테이크 샌드위치부터 시켰다. 스테이크 샌드위치라니 나름 럭셔리하지만, 이건 맛있었다.그것만으로 배가 차지 않아서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추가.그러고보니, 퍼스트를 탔는데 딱히 퍼스트 느낌이 나는 음식(?)을 먹지는 않았던 것 같다. 보통 퍼스트때 음식은 기대를 많이 하기 마련인데, 언제부턴가는 그냥 적당히 마음에 드는 음식만 먹게된다. 사실 에티하트가 라운지에서도 음식이 잘나오는 편이라 더 그랬을지도.그렇게 별 탈 없이 도착해서 이제 아부다비 공항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로.마지막으로 에티하드 A380 퍼스트클래스 아파트먼트에 대해서 한 번 더 언급을 하자면, 경험으로써는 타볼만한 비행이었다고 생각한다. 공간이나, 샤워나, 기타 등등 어디가서 못해볼 체험이었으니까. 내돈주고 하기에는 사실 그 가격 자체도 어마어마한 비행기기도 하고. 그렇게 하드웨어 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는 실망이 좀 많았다. 퍼스트 승무원들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서비스의 느낌이랄까? 오히려 아부다비-인천의 승무원은 정말 친절했는데, 뉴욕-아부다비는 무시한다는 느낌이 종종 들었다. 마일리지건 어쨌든 퍼스트 승객인데, 좀 티내는 서비스는 실망. 그래도 언제 한번 타보겠냐 싶어서 기대했던걸 생각하면 만족. ㅎㅎ

샌프란시스코 여행 - 대표적인 금문교 전망대, 웰컴센터 & 주차

샌프란시스코 여행 - 대표적인 금문교 전망대, 웰컴센터 & 주차

샌프란시스코 여행 - 대표적인 금문교 전망대, 웰컴센터 & 주차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금문교 전망대는 바로 웰컴센터가 아닐까 싶다. 많은 투어회사들도 이곳에 멈춰가고, 여러 트레일들도 이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장 유명한 곳이라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이 없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회전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주차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물론 여기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무료 주차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는 것도 방법이다. 금문교 웰컴센터. 웰컴센터 앞의 주차공간은 이렇게 주차기계를 이용해야 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유료주차. 기계에서 주차비를 낸 뒤 나온 영수증을 꼭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주차장에서 금문교가 있는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바로 금문교를 볼 수 있다. 나무에 살짝 가리긴 했지만 금문교를 최적의 각도로 볼 수 있는 뷰. 골든 게이트 브릿지는 빅버스 같은 투어나 렌터카 뿐만 아니라, 일반 버스로도 올 수 있다.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28번 버스가 이곳으로 연결되므로, 피셔맨스와프쪽에서 바로 오거나 한번 정도 갈아타면 올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잇는 곳이라는 의미. 멀리 알카트라즈 섬도 보인다. 브릿지 카페.  웰컴센터 지역 안내 지도. 2018년이라고 쓰여있던 화단. 여러가지 나라말로 인사가 씌여있던 계단. 한국어도 쓰여있다. 라운드 하우스 카페. 일몰시간이어서 그런지 문은 닫혀있었다. 금무교의 톨게이트. 익히 알고 있듯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빠져나갈때는 톨비를 내지 않지만,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올 때에는 톨비를 내야 한다. 유인톨이 없으므로 렌터카의 톨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등록을 해 두어야 한다. 도보로 걸어가다보면 이렇게 전망대의 종착점에 도착하게 된다. 일몰 시간대의 부드러운 빛을 받아서 예쁜 오렌지색을 띄고 있었다. 현수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조형물. 그리고, 전망대에서 보이는 막힘 없는 금문교 뷰. 여기서는 한번도 야경을 찍지는 못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이곳의 야경도 꽤 괜찮을 것 같다. 배터리 스펜서에서 찍는 야경이 더 멋진건 배경으로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스카이라인을 함께 담을 수 있기 때문이지만. 더 붉게 물들기 시작한 오렌지색 웰컴 센터. 조금 더 걸어가서 보이는 전망대에서는 아래쪽의 포트 포인트가 보인다. 포트 포인트는 금문교 바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웰컴센터는 단순히 전망대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수교의 구조와 역사까지 설명하고 있었다. 덕분에 조금 흥미가 있다면 재미있게 내용을 읽을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금문교 웰컴센터로 오는 28번 버스.  그렇게 이야기하고 보니 안내판에 금문교의 야경이 있었다. 가장 큰 사진이 금문교 웰컴센터에서의 야경, 그리고 그 아래가 배터리 스펜서에서의 야경이다. 골든게이트 오버룩에서는 정면에서 보는 금문교의 모습도 감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금문교 웰컴센터 건물 사진.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이용하기 버스와 함께 대표적인 라스베가스의 대중교통인 모노레일은 스트립이 아닌 바로 뒤쪽을 연결한다. MGM 호텔에서부터 밸리스/패리스, 플라밍고, 하라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웨스트게이트 호텔을 거쳐 최종적으로 SLS 호텔까지 이어진다. 컨벤션이 많은 라스베가스의 특성 상, 컨벤션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모노레일을 많이 이용한다. 그렇다보니 컨벤션에 가는 사람들의 숙소는 역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컨벤션에 따라서 무료 셔틀을 제공하기도 하고, 버스나 우버등을 이용하기도 하므로 어떤 목적으로 타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라스베가스에는 모노레일 외에도 3개의 무료 트램이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고. 라스베가스 모노레일과 무료트램 정보: https://www.kimchi39.com/entry/Las-Vegas-Free-Tram-Monorail 예를들어, 내 목적은 아들이 '기차'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기차의 범주에는 모노레일도 포함. 모노레일 역에서 보이는 하이롤러. 모노레일 티켓은 사전에 구매도 가능하고, 아니면 현장에서 기계를 이용해 발권도 가능하다. 당연히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며, 사전에 구매했을 경우에는 이 티켓머신이 아니라 유인창구로 가서 교환하면 된다. 라스베가스 모노레일 노선도. 라스베가스 모노레일을 탑승하러 가는 길. 모노레일 플랫폼. 전형적인 느낌이지만, 모노레일 역이라는게 다르다. 우리는 라스베가스 익스플로러 패스( https://drivetravel.co.kr/product/lasvegas-explorerpass/ )를 이용해서 탑승을 했다. 여러개의 선택지 중 그렇게 저렴한 선택은 아니었지만, 아들 덕분에 모노레일의 탑승이 꽤 많이 예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북쪽방향으로 가는 모노레일. 우리가 탑승한 곳은 플라밍고 호텔 역이었다. 컨벤션센터와 주차장. 라스베가스는 엔터테인먼트와 컨벤션의 도시답게, 컨벤션이 열리는 기간에는 호텔 가격이 상당히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꼭 여행하려는 기간에 큰 규모의 컨벤션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아니면, 아주 높은 요금을 맞닿드리게 될 수도 있다. 웨스트게이트 호텔. 모노레일의 내부. 아쉽게도 모노레일은 가장 앞이나 끝에 타더라도 정면을 볼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사진에서처럼 앞쪽에도 유리가 있어서 내심 기대를 했지만,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였다. 모노레일의 마지막 정류장인 SLS 호텔 역. 그리고 다음 모노레일이 언제오나 구경하고 있는 아들. 물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노레일이 도착했고, SLS 호텔에서 별다르게 하는 것 없이 바로 다시 스트립으로 이동했다. (오후 중 몇시간을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하는데 썼다.-_-;;;) 다시 돌아가는 모노레일. 발리스&패리스 라스베가스 호텔 역에 도착. 포함된건 2일권이었기 때문에, 기계에 넣으면 승인 후 다시 나온다.  발리스/패리스 호텔 역의 모노레일 탑승구로 가는 안내. 워낙 라스베가스 호텔들의 규모가 크다보니, 모노레일 역을 찾는데만도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좋다. 어찌저찌 돌아다니면 결국 찾을 수 있게 되기는 하지만 ㅎㅎ

샌프란시스코 여행 - 무료로 구경하는 케이블카 뮤지엄

샌프란시스코 여행 - 무료로 구경하는 케이블카 뮤지엄

샌프란시스코 여행 - 무료로 구경하는 케이블카 뮤지엄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스트리트와 메이슨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케이블 카 뮤지엄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입장료도 무료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길에 들리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케이블카에 관심이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케이블카 뮤지엄의 입구. 입구에는 입장료 무료, 매일 오픈..이라고 친절한 안내도 되어 있다. 사실 케이블카 뮤지엄의 규모는 상당히 작은 편이지만,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를 타봤다면 연계해서 가보기에 좋다. 사실 아주 오래된 구식 시스템을 구경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살아있는 박물관이기도 하니까.  케이블카 박물관의 실내 풍경.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케이블카를 운행하기 위한 장치들이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Hyde, Mason, Powell 과 같이 스트리트 이름도 함께 쓰여있어 어느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도 가능하다. 이렇게 운행을 하고 있으니, 케이블카가 느린속도와 덜컹거림을 제공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오래된 시스템이란 이야기도 되고.  케이블카 뮤지엄의 기프트샵. 케이블을 잡아서 구동시키는 부품. 뿐만아니라, 운행하던 케이블카 중 하나도 내부에 전시되어 있었다. 물론, 보존용이다보니 실제로 올라갈 수 없다는 건 아쉽지만.. 뭐 여전히 밖에서 운행중이니 돈 내고 타면 될 일^^ 박물관 답게 케이블카의 역사에 대한 내용도 조금 찾아볼 수 있다. 케이블카 관련 영상을 보는 곳도 케이블카 좌석으로 꾸며놓았다. 영상은 오래되다보니 좀 지루한 편. 입구 반대편에서 본 작동중인 케이블들. 전시되어 있는 또 다른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미니어쳐. 이 박물관은 단순히 박물관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케이블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의의가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의 작동원리 안내.  아래층에서는 도르래를 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추가로 더 있다. 내려가는 길에 벽에 전시된 부품들. 케이블카에 이용되는 도르래.정말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그 자체에 집중을 한 박물관인데, 무료인것을 감안하면 꽤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이기도 하다.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라스베가스 여행 -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 하이롤러 낮시간 하이롤러는 라스베가스 여행을 하다보면 곳곳에서 자주 눈에 띄는 전망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는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한데, 덕분에 해가지는 밤 시간대의 티켓이 더 비싸다. 티켓은 낮(Day)과 아무때나(Anytime)으로 나뉘는데, 아무때나 티켓이 약 1.5~2배 정도 더 비싸다. 하이롤러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베가스 닷컴의 경우 낮시간대의 티켓은 성인 $15, 아동 $8, 밤시간대는 성인 $27, 아동 $18 에 구매가 가능하다. 대신 취소 불가. 베가스닷컴: https://www.vegas.com/attractions/on-the-strip/high-roller-las-vegas 만약 취소 가능한 것을 찾는다면, 드라이브트래블에서 3% 할인쿠폰(DRT3) 적용 시 낮 $20.5, 아동 $8에 구매가 가능하다. 밤시간대는 성인 $30, 아동 $18에 예약이 가능하다.  드라이브트래블: https://drivetravel.co.kr/product/lv-high-roller 하이롤러 매표소. 만약 현장에서 살 경우 낮 성인 $25, 아동 $10이며, 밤은 성인 $37, 아동 $20이다. 거의 2배에 가깝다. 티켓을 내고 입장하면, 먼저 가볍게 가방 검사를 한다. 반입 불가 물건이 있는지 체크하는 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간단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를 지나면 하이롤러로 가게 된다. 바는 낮시간대엔 한산하지만, 저녁시간대에는 의외로 인기있는 장소다.  스탠딩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장소. 그리고 나서, 보딩을 하는 곳으로 가면 탑승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탑승하기 전 기념사진 한장. 아들은 빨리 타고싶다며 먼저 앞서가는 중. 낮시간대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아무래도 대부분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선호하기 때문이리라. 밤에 탔을 때는 한번에 10명 넘게 탔었는데, 이번에 낮에 타러 왔을 때는 딱 우리 가족만 탔다. 3명밖에 타지 않으니 널널한 하이롤러 내부.  위에서 내려다 본 모노레일 정류장. 그리고 말하기가 무섭게 들어오는 모노레일.  라스베가스가 의외로 트램이나 모노레일 같은 것들이 꽤 있어서, 탈거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곳이다. 대부분의 할거리가 성인위주라는 점에서, 이런 부분은 그나마 다행이랄까? 위에서 내려다 본 라스베가스 빅버스. 라스베가스를 한 눈에 둘러보기 좋은 투어지만, 여름에는 2층에 올라갔다가는 딱 익기 좋다. 라스베가스 빅버스: https://drivetravel.co.kr/product/lasvegas-bigbus 풍경을 감상하는 아들. 햇빛이 뜨겁다며 창문에 멀직히 서 있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보이는 라스베가스의 풍경이 달라진다. 하이롤러의 위치 상 정면의 하이라이트는 플라밍고 호텔과 LINQ 호텔이라고 보면 된다. 정상쯤 올라가면 플라밍고 호텔의 수영장도 이렇게 내려다보인다. 라스베가스 호텔의 수영장은 대부분 최소 이정도 규모이기 때문에, 가족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가족만큼이나 커플도 많지만. 하이롤러 대관람차의 정상에 도착 직전. 이제는 멀리 트레저아일랜드, 베네치안 호텔, 미라지 호텔, 그리고 코스모폴리탄 호텔과 벨라지오 호텔까지 내려다 보인다. 정상에서 본 바로 앞의 하이롤러. 정상에서 마지막 사진 한장 더. 그리고 이제는 내려오는 길. 멀리 만달레이베이와 엑스칼리버 호텔까지 줌을 당겨서 담아봤다. 멀리 보이는 골프코스. 링크호텔. 내려오는 길에 모노레일 사진 한장 더. 그리고 빅버스 라스베가스. 거의 다 내려와서 햇빛이 없어지자 가까이 다가간 아들. 그리고 하차하면 하이롤러 탑승이 끝난다. 역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밤에 타는 것이 더 멋지긴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하면서 편하게 대관람차를 탄다고 생각하면 하이롤러를 낮에 타러가는 것도 괜찮다. 일단 줄을 서지 않고 한산하게 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니까. 기념품 상점에서 만난 페파피그. 요즘 아들이 매일 읽는 책이다. 그 외에 다양한 캐릭터와 기념품들. 마지막으로 길에서 올려다 본 하이롤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