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Posts
257 posts[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 일등석 라운지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일등석 라운지/기내식 이번 출장 때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인천-시카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끊었다. 일등석은 상대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나름 기간이 급박해서 끊었는데도 자리가 있어서 탑승을 할 수 있었다. 자꾸 마일리지로 탑승을 하다 보니, 실적에 필요한 마일을 쌓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모닝캄의 경우 워낙 허들이 낮은지라 체크인을 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A카운터에 프리미엄 체크인이라는 형태로 별도 체크인이 가능하다. 원래 퍼스트클래스 손님이 적기 때문인지,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한 명도 마주치지 못했다. 퍼스트클래스 체크인 공간. 체크인하는 사람은 카운터에 서서 체크인을 하고, 그 외의 사람들은 편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앉아있어도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해주는 게 맞는 거 같기도. 어쨌든 수하물은 무게도 재지 않고 바로 태그 해서 가져갔고(물론 안에서 재봤겠지만), 음료를 마시겠냐고 물어서 커피를 부탁했는데 커피가 나오기도 전에 수속이 끝나서 그냥 마시지 않겠다고 하고 바로 나왔다.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어쨌든 무리없이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퍼스트클래스를 타더라도 보안검색을 빨리 한다거나 하는 혜택은 없다. 국민 정서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뭐 나는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거 같다. 여행의 대부분은 이코노미를 타고 다니긴 하지만, 가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별도의 라인일 테니 따로 줄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거고. 체크인을 하고 바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이동했다.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내가 탑승해야 할 게이트와는 반대방향에 있어서 다소 걸어가야 했다는 것은 단점이었지만, 뭐 게이트 배정까지 완벽하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워낙 인천공항이 큰 공항이기도 하니까. 퍼스트클래스 카운터. 가볍게 티켓만 검사하고 끝.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보관함도 있었다. 비밀번호 방식.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부랴부랴 출발했던 터라, 배가 많이 고팠었는데 음식들은 나름 먹을만했다. 미국의 라운지를 하도 다니면서 실망해서인지, 이 정도로만 음식이 나와도 참 만족스럽다. 뭐, 평소에 일등석을 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보던 음식들보다는 조금 더 종류가 많았고, 사람이 없어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었다.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었다. 에그 베네딕트로 선택.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그린티로 냠냠. 음료수들. 대한항공은 탄산수는 거의 페리에인 듯. 커피도 한 잔. 머신에서 나오는 그냥 그런 맛. 원두가 그렇게 좋진 않은 듯. 언제나 사랑하는 만두. ㅎㅎ 근데, 맛은 별로였다. 종종 마시는 레미마틴 XO 코냑도 있었고, 밸런타인은 21년 산, 잭 다니앨, 그 옆에는 문배주도 있었다. 아침부터 술을 마실 건 아니어서 딱히 마시진 않았지만. 가볍게 커피와 빵으로 시작해서, 만두와 두부도 먹고, 이름은 모르겠으나 버섯요리도 먹고.. 별도로 주문해서 먹은 에그 베네딕트. 뭐, 기대했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비행기 출발까지 대기하는 동안 거의 눕다시피 하면서 쉴 수 있었던 체어. 바로 옆에 충전 포트도 있고, 꽤 편했다. 사실 오전의 체증을 고려해서 공항에 좀 일찍 도착했던 터라 라운지에서 먹고 시간을 좀 보내다가 출발할 수 있었다. 뭐, 꼼꼼하게 따지는 성격은 아니라 별다르게 한건 없었고, 1시간 넘게 머무르는 동안 사람은 3-4명 정도가 전부였다. 참고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에서는 요청 시 금색 네임태그를 만들어주는데, 벌써 몇 개 집에 있어서 이번에는 별도로 요청하지 않았다. 깜빡 잊고 요청 안 한 게 아니... 라 맞다. 이제 오늘 비행기를 탑승하러 가야 할 차례.
[미국 자유여행의 모든 것] 여행팁, 렌터카, 일정, 투어 그리고 호텔
[미국 자유여행의 모든 것] 여행팁, 렌터카, 일정, 투어 그리고 호텔미국 자유여행에 필요한 팁들을 추가하면서, 차근차근 정리한 내용입니다. 블로그에 있는 내용과 아직 블로그에 작성하지 못한 건 카페로 링크가 연결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여행팁들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비자가 별도로 있지 않을 경우, 전자여권 + ESTA가 필수입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실 때 사전에 ESTA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STA는 2년간 유효하므로, 여행이 결정되었을 때 바로 받으시는 걸 추천하며, 비용은 $14 입니다. 규정 변경으로 ESTA는 꼭 72시간 전에 받으셔야 하며, 여행이 급박하여서는 발급이 불가합니다.ESTA 공식 신청 페이지: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2s10. 미국 기초 정보미국 서부 4대캐년, 여행사의 마케팅 용어일 뿐-볼것은 더 많습니다!미국 호텔예약 8~15% 할인쿠폰코드 [매월 업데이트]프라이스라인 익딜(익스프레스딜) - 호텔 확인하는 방법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립공원 TOP 10미국 서부 국립공원 홈페이지와 입장료 정리미국 자유여행, 국립공원 연간패스 vs 입장료, 어떤걸 선택할까?미국 도시간 대중교통 정리 - 암트랙(기차),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 등모르는 신용카드 금액이 결제되었어요. 뭘까요?신용카드 해외결제, DCC를 조심하세요. / ATM 해외 인출 수수료 아끼기미국의 화폐단위 정리 - 동전과 지폐1. 미국 렌터카 예약 및 정보미국 렌터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과 기타 요금에 대한 안내[선결제]2019 미국 렌터카 선결제 예약 가격표 (허츠, 알라모, 달러)[후불결제][이벤트] 허츠 렌터카 6일 이상 이용 시 1일 무료허츠 렌터카(Hertz) [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알라모 렌터카(Alamo) [바로가기] - http://www.alamo.co.kr달러 렌터카(Dollar) [바로가기] - http://www.dollarrentacar.kr렌탈카스(Rentalcars) [바로가기] - http://www.rentalcars.com미국에서 8인승 이상 렌터카 예약하기렌터카 반납 후 신용카드로 청구된 금액,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는 방법렌터카 여행팁 / 주유구 위치확인 및 주유구 여는 법 / 미국에서 주유하는 법 / 구글네비 오프라인 이용법렌터카 등급별 트렁크 크기와 캐리어는 몇개나 들어갈까요? / 월마트 저렴한 카시트와 부스터 가격 미국에서 한인 렌터카를 이용할 때에는 주의하세요 / 네비/스마트폰/액션캠 거치대, 앞유리 부착 가능 여부2. 미국 서부 투어 예약[심카드] 미국(+하와이), 캐나다 무제한 데이터 심카드 구매[에그] 와이드모바일 10%할인 + 1일 무료[전지역] 원하는 곳을 골라가는 익스플로러패스 [전지역] 하루에 무제한 원하는 곳을 방문할 수 있는 고카드[전지역] 도시별 인기 어트랙션을 한번에, 시티패스[전지역] 빅버스 시티버스투어 - 샌프란시스코, 뉴욕,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시카고, 워싱턴DC[테마파크] 테마파크 예약 - 유니버설스튜디오-일반 / 익스프레스, 디즈니랜드, 식스플래그스, 씨월드, 레고랜드[스포츠] 메이저리그 MLB 티켓 예매 - 공식 홈페이지 vs 스텁허브 (LA다저스)[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쇼 예약 (오쇼, 카쇼, 르레브, 러브, 주마니티)[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엔텔로프캐년 1박2일 오토캠핑 투어[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크루즈,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 피어39 아쿠아리움, 헬리콥터투어[몬터레이] 몬터레이 아쿠아리움[로스엔젤레스] 스카이스페이스 전망대, LA홉온홉오프,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샌디에고] 샌디에고 동물원, 샌디에고 사파리파크, 혼블로워 크루즈, USS 미드웨이 뮤지엄3. 미국 추천 일정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추천 루트 - 1박 2일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추천 루트 - 2박 3일 & 3박 4일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추천 루트 - 4박 5일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추천 루트 - 10일 이상미국 캘리포니아+서부 2-3주 여행 코스캘리포니아 - 1번도로 여행 코스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추천 일정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49마일 시닉 드라이브워싱턴주 - 시애틀 다운타운과 근교 일정과 추천 장소워싱턴주 - 시애틀 주변의 국립공원과 여행지들워싱턴주 - 시애틀 추천 일정오리건주 - 포틀랜드와 근교에서 갈만한 여행지들오리건주 - 101번 도로를 따라 떠나는 오리건 코스트 로드트립[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의 모든 것[유타주] 브라이스 국립공원의 모든 것4. 미국 쇼핑 정보[미국 전역] 사이먼 쇼핑몰 - 프리미엄 아울렛, 밀즈, 몰즈 - 데스티네이션 패스포트 쿠폰북[로스엔젤레스] 시타델 아울렛(Citadel Outlet) 할인 쿠폰북 / ** 무료 셔틀버스와 주차 정보[라스베가스] 패션쇼 몰(Fashion Show Mall) & 그랜드 캐널 숍스(Grand Canal Shops) 할인 쿠폰북[뉴욕] 콜롬버스 서클(Columbus Circle) 쇼핑몰 할인 쿠폰북5. 캘리포니아 여행 정보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 입장료, 익스프레스 티켓, 주차 그리고 팁요세미티 국립공원 - 하프돔 등반, 추첨(로터리) 응모하는 방법요세미티 국립공원 겨울 여행 - 렌터카 선택과 운전, 윈터(스노우)타이어 & 스노우체인6. 미국 서부 여행 정보라스베가스 무료쇼 공연시간 및 지도, 볼거리라스베가스 대중교통 정리 - 버스, 택시, 우버, 렌터카 등라스베가스 무료트램 3종 + 유료 모노레일 완전정복미국 서부 여행, 도시 및 국립공원 간 운전시간은 얼마나 될까?그랜드 서클 페이지 투어 - 어퍼 앤틸로프 캐년 vs 로어 앤틸로프 캐년그랜드캐년 웨스트림 - 셀프 / 버스투어 / 헬기투어 / 경비행기
라스베가스 쇼핑 -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
라스베가스 쇼핑 -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라스베가스 국제공항보다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해있는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은 보통 공항에서 출국하기 전에 마지막 쇼핑으로 많이 들린다. 바로 옆이 렌터카 센터이기도 하고,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보다는 선택의 폭이 작은 대신 실내이기 때문에 한여름의 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다른 곳에 비해서 아주 선호하지는 않아도 방문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정도?위치: https://goo.gl/maps/sDvMq1KiSQw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의 입구. 아울렛이 실내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꽤 큰 장점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적으로 고급브랜드에 속하는 것들은 드물지만 미국 브랜드들은 꽤 많기 떄문에 가벼운 쇼핑을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더 많은 물품과 다양함을 원한다면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이 좋겠지만, 더운 여름에 쾌적한 라스베가스 쇼핑을 하고 싶다면 라스베가스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공항-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 & 기내식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공항-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 & 기내식 아부다비공항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도 퍼스트클래스였다. 정확히는 뉴욕에서 아부다비를 경유해 인천까지 가는 항공권을 끊은것이니 만큼, 전 구간 퍼스트클래스였다. 워낙 자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꽤 일찍 끊어서 겨우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비행기 기종이 변경되기 전에 썼어야 하는데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후기를 남긴다. *현재 인천<->아부다비의 비행기 기종이 변경되어, 이제는 퍼스트클래스를 운영하지 않음. 게이트 앞. 여기서도 퍼스트랑 비즈니스를 함께 태웠다. 에티하드는 원래 퍼스트/비즈니스 구분 없이 그냥 한번에 태우는 듯. 탑승교. 비즈니스석을 거쳐서 퍼스트로 들어가는 구조. 비즈니스는 지그재그형이다. 퍼스트클래스 좌석. A380 아파트먼트를 타고와서 그런지 조금 눈높이가 높아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넓은 공간은 여전히 호사나 다름없다. 창문도 무려 3개나 차지. 커다란 스크린과 담요. 가죽으로 된 푹신한 좌석. 퍼스트클래스는 모두 칸막이를 칠 수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는 구조였다. 좌석에 앉아서. 좌석이 너무 넓다보니 반쯤 눞는 자세가 되지 않는 이상 저기에 발을 올리는 건 불가능했다. ㅠㅠ 헤드셋. 이번에는 일반 헤드셋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라서, 가져온 노캔 이어폰을 이용했다. 리모컨과 각종 커넥터들. 미리 준비되어 있는 물과 견과류. 담배금지. 독서등. 웰컴주스에 당근주스(-_-)가 있길래 당근주스로 시작. 여기도 말린 대추를 줬다. 퍼스트 클래스의 넓은 화장실 공간. 메뉴판. 아까의 실수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배를 최대한 비워보았다. 기내 어매니티. 저 파우치는 아주 잘 쓰고 있다. 엄청 튼튼! 잠옷과 슬리퍼. 출발하기 전 탑승교. 웰컴드링크. 리모컨. 물. 변환 가능한 4가지 모드. 마사지 기능도 있었다. 다음에는 음료와 견과류. 올리브. 비행중. 한국어로 볼 수 있는 영화는 4편정도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식사시간. 가볍게 빵으로 시작! 좋아하는 두부요리. 깔끔했다. 메뉴에 랍스터가 있길래 시켰는데, 너무 퍽퍽했다. ㅡ.ㅡ; 만두는 진리지만, 너무 건조하고 뻑뻑했다. ㅠㅠ 아 메뉴상에는 딤섬. 셔벗. 스테이크는 의외로 상당히 맛있었다. 에피타이저에서 실망한 걸 스테이크로 때운 느낌. 기내식은 하나라도 맛있으면 만족스러운 듯 하다. 메뉴상으로는 와규 채끝살. 커다란 수박 두덩이. 과일은 고를 수 있었다. 식사 후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니 세팅되어 있는 베드. 바닥에 얇은 토퍼를 깔아줘서 그런지 확실히 배기지 않았다. 영화를 보녀서 수면에 돌입. 식사를 해야 한다며 승무원이 깨웠다. 아! 한국으로 오는 편의 승무원이 정말 예뻤었다. 기네스펠트로 느낌. 빵! 배부를까바 다 먹지는 못했다. 아귀 생선요리와 자색고구마인줄 알았지만 자색감자-_-; 렌즈콩 감자수프. 의외로 맛있었다. 터뷸런스 때문에 또 주변으로 번진 수프. 왜 수프를 줄때만 터뷸런스가 오는걸까..ㄷㄷ 마지막으로 과일 후식. 이번에는 이것저것 섞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기내식으로 마무리. 역시 퍼스트를 타고 이동하면 편해서 확실히 피로도가 낮다. 물론, 거의 이틀에 가깝게 비행기를 타고 있는 건 아무리 퍼스트라도 고역이지만.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벨라지오 호텔은 분수쇼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들 한번쯤 들리게 되는데, 호텔 내부에도 볼만한 볼거리가 있다보니 내부로 들어와보는 사람들도 많다. 호텔의 규모와 명성 덕분에 비싼 방값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은 체크인 카운터. 로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볼거리는 바로 유리공예로 만든 천장의 작품일 것이다. 다양한 색 유리로 피워낸 꽃들은 확실히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보고 있으면 다이어트가 되는 사진-_-으로 유명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렇게 회자되지는 않는다. 이 유리 공예는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은 시애틀에 위치한 치훌리 가든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로비의 천정보다 더 볼만한 건 컨저베이토리&보타니컬 가든이다. 매 분기마다 컨셉을 바꿔서 다양한 전시를 하는데, 그 내용과 전시물들이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갈때마다 새롭다고 느끼게 된달까? 어쨌든 디테일도 상당히 훌륭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잠시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사진상의 전시는 가을을 컨셉으로 한 전시였다. 도토리와 나무의 요정. 호박을 수확하는 모습(?) 사람들의 셀카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배경이 워낙 화려하니.. 눈이 움직이던 나무. 호..박.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 거대한 공작 두마리. 그리고, 벨라지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하게 녹아내리는 초코렛 분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