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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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9 -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마을, 베생폴(Baie-Saint-Paul)

캐나다 여행 #09 -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마을, 베생폴(Baie-Saint-Paul)

캐나다 여행 #09 -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마을, 베생폴(Baie-Saint-Paul)베생폴은 퀘벡시티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근교 마을로, 태양의 서커스가 시작된 작은 마을이다. 정확히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태양의 서커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으나, 라리 베르테가 최종적으로 퀘벡의 지원을 받아 태양의 서커스를 시작할 때까지 그 배경이 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보통 렌터카가 있을 경우에 1시간 정도 가볍게 나들이를 오는 사람들이 많다.배생폴은 주로 목조건물들이 대부분인데, 예쁜 파스텔 톤으로 색을 칠한 건물들이 많았다. 그 옆으로는 작은 카페가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조금 쌀쌀했던 관계로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셨다.나름 새로 만든 것 같은 베생폴 간판.여기는 사탕가게. 다양한 군것질 거리를 팔고 있었다. 건물 자체는 다소 낡아보이지만, 실제로 안쪽은 그렇지 않은걸 보면, 위쪽은 나름 그 옛스런 멋을 살려놓으려고 손을 대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 움직인 관계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바로 커피 한 잔을 하러 갔다.그 옆에 있던 카페.베셍폴에는 카페가 몇개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중심에 주차를 하고 바로 갈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픈은 일찍 한 것 같은데, 내가 3번째 손님 정도 되는 것 같았다.카페 풍경. 나무가 가득한 아늑한 느낌이다.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었지만, 배가 고팠던 것은 아니었으므로 라떼 한 잔만 시켰다.열심히 라떼를 만들어주는 직원 분. 다만, 일반 우유라떼가 아니라 소이라떼(두유라떼)를 요청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라떼 아트가 잘 안된다며 미안해 했다. 뭐, 소이라떼로 라떼아트를 잘 하는 분들을 거의 보지 못해서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그래도 나름 노력하신 라떼 아트. ㅋㅋ그리고 카페 안에는 이렇게 배생폴의 지도도 구비되어 있었다. 딱 보더라도 아주 작은 마을임을 알 수 있다.그렇게 커피를 몇 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긴, 가볍게 아침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만한 곳이 여기엔 그렇게 많지는 않아보였으니까.그리고, 정말 다양한 달다구리들을 팔던 가게. 아이들이 보면 눈이 돌아갈 것 같은 것들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주말에 가족 나들이를 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었다. 나는 차로 왔지만, 퀘벡시티에서 이곳으로 강을 따라서 달리는 열차도 있기 때문에, 그 열차를 타고 배생폴에 오는 손님들도 많은 듯 했다. 그렇게 커피 한 잔으로 몸도 데웠겠다, 본격적으로 베생폴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사실, 왕복하는데 30분이면 끝날 작은 마을이지만.초콜렛 가게.갤러리.와인과 잼을 팔던 가게.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잼을 한 병 사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이렇게 동상과 미술작품들도 곳곳에 있었다. 읽어봐도 크게 뭘 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예술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던게 아니었을까 싶다.스톱(Arret)사인과 길 이름들. 나름 예쁘게 꾸며놓은 것을 알 수 있다.배생폴의 거리 풍경.나름 아기자기한 마을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 메인도로를 하나 벗어나면 따로 볼게 거의 없는 곳이기도 했다.그리고 중심 사거리를 제외하면, 상점이나 특별히 볼거리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정말 가볍게 들려가는 정도의 마을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았다.타운 옆을 흐르는 작은 강.페트로 캐나다 주유소.마을의 끝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망르 자체에 갤러리부터 레스토랑과 카페 등 볼거리가 꽤 많기 때문에 동쪽에서 고래관찰 투어를 할 예정이라면 함께 엮어서 방문하면 딱 좋을 것 같았다. 보통 사람들이 고래관찰 투어는 오후에 하기 때문에, 렌터카로 여행한다면 중간에 들릴만한 곳으로 추천할 만 했다. 물론 운전을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퀘벡시티에서 바로 출발하는 고래관찰투어에 참여해도 되지만, 어쨌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니까.배생캐서린 고래관찰 투어: https://drivetravel.co.kr/canada/quebeccity/깨알같이 자주 등장하는 조형물들. 때로는 그냥 개인의 소유물처럼 보이는 것들도 많았다.노란색과 파란색의 대조가 인상적이던 건물.베생폴 타운 스케치.그리고, 반대쪽으로 가면 역시 강이 나온다.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20분 이내? ^^배생폴 성당. 마을의 규모에 비해서 성당은 꽤 큰 편이었다.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는 느낌의 동상. 성당 내부. 아마도 주변 마을의 신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규모가 큰게 아닐까 싶었다. 베생폴 자체도 타운은 작지만,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퍼져서 거주한다는 느낌이 있었다.공사 때문에 교통을 통제하던 아저씨.연방정부 사무소.다시 출발지점이었떤 사탕가게에 도착. 여기에 주차를 해 놨었던 관계로 다시 차를 찾아서 오늘의 목적지인 배생캐서린으로 향했다. 배생 캐서린으로 가는 길에는 베생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카페 지도에서 찾은), 그곳도 잠시 들려가면 좋다.전망대의 벤치.그리고, 그곳에서 내려다보이는 베생폴의 풍경. 지금은 그냥 그런 풍경이지만, 단풍이 드는 시기에 오면 알록달록 아름다운 풍경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

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퀘벡시티는 시내에도 허츠 지점이 있어서 손쉽게 픽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왜냐면 아주 한정된 공간만 주차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차량의 여유가 공항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허츠 렌터카 시내지점은 44 Cote du Palais, Quebec 에 위치해 있다. 올드타운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캐나다 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멀리 보이는 허츠의 간판.참고로 퀘벡에서 스시샵(Sushi Shop)이나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를 봤다면, 가지 않는게 좋다. 체인 레스토랑들인데 동양음식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너무나도 퀘벡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맞추려고 했는지 맛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딱딱하게 굳은 밥을 롤이라고 내놓는 수준을 보면서 한숨. 라멘도 먹었다가, 차라리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이것보다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 이 퀘벡시티 허츠 렌터카 지점은 달러 및 쓰리프티 예약도 모두 처리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허츠 예약이 주 업무였다.허츠 렌터카 사무실 풍경. 예약 상황에 따라서 직원이 한명 또는 두명이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은 거의 오픈하자마자 온거기 때문에 사람이 없지만, 보통 오전 9시 이후로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직원의 이야기가 있었다.어쨌든 기본적으로 예약한 것에 추가로 현장에서 면책금 커버(13 CAD + tax)를 가입하고, 차 키를 받았다. 원래 예약했던 차량은 아반떼급의 미드사이즈였는데, 들어오기로 한 차량이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준비된 다른 차량을 준다고 해서 오케이 했다. 그렇게 차를 받고 보니 산타페-_-;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세단이라고 생각했는데, SUV였다. 뭐, 추가비용이 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알겠다고 하고 나왔다.참고로 허츠의 주차장은 이렇게 별도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주차장의 일부를 허츠에서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듯 했다. 아무래도 올드타운인 만큼, 전체적인 주차공간이 빠듯해 보였다. 허츠 렌터카의 주차장임을 안내하는 표지판들. 기본적으로는 호텔 주차장이지만, 허츠도 이곳에서 픽업과 반납을 한다. 그래서 차를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주차장에 있던 허츠 직원이 허츠 차량을 픽업하러 왔냐고 물으며 키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직접 차를 가지고 입구까지 나와줬다. 아마도 그냥 빼기 애매한 구석자리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그래서 미드사이즈를 예약하고 받은 산타페.생각보다 차가 좋았다. 나름 옵션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는 차량이어서 그랬을까. ㅎㅎ차량을 세워둔 곳에서 본 허츠 주차장 모습.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납.반납할때도 내가 직접 주차를 하지 않고 안에 있던 직원이 나와서 확인을 하고 반납 처리를 도와줬다. 딱 보더라도 주차공간이 아주 널널하지는 않은 듯.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 쟝 거리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 쟝 거리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장 거리다음날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생장 거리(Rue Saint-Jean)를 따라서 이동했다. 생장 거리를 따라 이동한 이유는 다름아닌 렌터카 픽업 때문이었는데, 공항이 아니라 퀘벡시티 시내에서도 렌터카를 픽업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날의 일정은 퀘벡시티에서 차를 픽업해서 배생폴(Baie-Sainte-Paul)에 들렸다가, 배생캐서린(Baie-Sainte-Cathrine)에서 고래관찰 조디악 투어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배생캐서린까지는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그 앞뒤로 잠시 가볍게 주위를 둘러보는 일정이었다.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퀘벡시티의 버스. 801번. 그러고보면 퀘벡시티에서는 은근히 버스를 탈 일이 별로 없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야하는 몬트리올이나 토론토와는 대조적.걸어가는 길의 언덕.큰 규모의 힐튼 호텔. 그리고 그 뒤로 델타 호텔이 보인다. 그 사이는 컨벤션 센터.생장 성문과 조각상.몬캄궁전.퀘벡시티는 공사중.캐나다는 겨울이 길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사가 여름에 이뤄진다. 여행시기가 여름이라 다른 때 하면 안되겠냐고 하겠지만, 겨울에 공사를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여름에 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여름 관광지는 항상 어딘가 공사중이다.생장 성문.성문을 지나면 왼쪽으로 성곽의 대포 공원이 있다. 뭐 특별하다 싶은 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대포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당연히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므로 입장료는 없다.길을 건너는 사람들. 퀘벡시티에서는 이정도의 언덕은 별 게 아니라고 봐도 될 정도.생장 거리의 상점들.그리고, 피해갈 수 없는 여름의 공사 현장.그리고 계속해서 보이는 거리 풍경.사진속의 세인트패트릭 펍은 예전에 온 적이 있었는데, 나름 바글거리는 분위기가 참 좋았던 곳으로 기억난다. 특별한게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펍 옆으로 보이는 건물은 퀘벡 시청.뭔가를 측정하시는 아저씨.퀘벡시티의 작은 골목들.이런 풍경을 보면 정말 유럽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캐나다의 프랑스라고도 광고를 하긴 하니까.그리고, 여전히 여기저기 공사중상점의 창문 너머로. 대부분의 물건들이 나는 캐나다에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캐나다에 있을 땐 잘 입고 다니는데, 의외로 한국에 가져오면 생각보다 잘 안입게 되는 아이템들 ㅎㅎ어쨌든 이제 렌터카 사무실이 있는 곳에 다 와가니 렌터카를 픽업할 차례.

캐나다 여행 #06 - 퀘벡시티 일몰과 야경 / 드라마 도깨비 언덕 타임랩스

캐나다 여행 #06 - 퀘벡시티 일몰과 야경 / 드라마 도깨비 언덕 타임랩스

캐나다 여행 #06 - 퀘벡시티 일몰과 야경 / 드라마 도깨비 언덕 타임랩스 퀘벡시티의 야경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깨비 언덕에서 찍는다. 물론 야경 포인트들이 많지만, 샤토프롱트낙 호텔을 배경으로 찍기에 이만한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레비스쪽에서 넘어오는 페리나, 디너크루즈, 아니면 프레스캇 성문쪽에서도 괜찮은 야경이 나오긴 하지만 어쨌던 간에 드라마 도깨비 언덕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그 곳에 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아래는 사진들을 보기에 앞서 약 1시간 정도 촬영한 퀘벡시티의 일몰부터 야경까지의 타임랩스다. 꽤 오래 찍었지만 타임랩스는 상당히 짧다. 하늘이 붉게 물드는 시간의 도깨비 언덕. 반대쪽 언덕의 구름이 더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언덕은 그냥 올라와도 되지만, 한쪽에는 이렇게 계단도 있어서 손쉽게 올라올 수 있다. 카메라로 타임랩스 촬영 중. 여기서 촬영한 타임랩스가 위의 그 타임랩스다.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불빛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호텔이다보니, 객실의 불빛은 투숙객에 따라 다르다. 거리의 건물들은 조명이 없지만, 가로등에는 불빛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었다. 레비스를 오가는 페리. AML크루즈의 디너크루즈. 많이 어두워진 퀘벡시티의 풍경. 멀리 들어오는 예쁜 조명. 이제 골목쪽은 완연히 밤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도깨비 언덕도 야경의 느낌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다. 아래쪽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보이지만, 사진을 찍고 있는 이곳에는 약 10명정도가 같이 야경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 샤토프롱트낙 호텔 클로즈업. 올드퀘벡 클로즈업. 야경촬영을 마치고 도깨비 언덕을 내려가는 길에 찍은 사진 한 장. 내려와서 호텔이 있는 컨벤션센터로 가는 길. 세인트 루이스 성문의 야경. 마침 차량 한대가 지나갔다. 성문 앞에서 찍은 야경. 정면에 투르니 분수가 보이고 왼쪽에는 주의사당, 정면에는 숙소인 델타 호텔, 그 옆으로는 더 규모가 큰 힐튼 호텔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주의사당과 투르니 분수의 야경. 그렇게 하루 일정이 끝났다.

퀘벡시티 맛집 - 햄버거 전문점, 칙쉑(Chic Shack)

퀘벡시티 맛집 - 햄버거 전문점, 칙쉑(Chic Shack)

퀘벡시티 맛집 - 햄버거 전문점, 칙쉑(Chic Shack)퀘벡시티에서 뭘 멀을까 고민하다가, 샤토 프롱트낙 호텔 근처에서 배가 고프기 시작해서 가까운 곳을 찾았다. 멀리 가려고 했는데, 아르마스 광장 바로 앞에 있는 칙 쉑(Chic Shack)이 구글에서도 평점이 좋고 사람이 많길래 그냥 들어갔다. 관광지의 최 중심에 있는 가게면 일단 의심을 하기 마련이었는데, 여기는 배고파서 그다지 고민을 하지 않고 들어갔다.칙쉑의 입구.내부 풍경. 오픈키친으로 되어 있었다.메뉴판. 어떤 햄버거를 먹을지, 그리고 감자튀김과 음료는 무얼 마실지 고르면 된다.칠판에 쓰여있는 오늘의 수프. 그리고, 맥주.창밖을 보며 식사하는 커플.키친타올. 머스타드와 케찹. 나이프와 포크.오픈키친.블러디로 시작하는 이름의 음료를 시켰는데, 그냥 먹을 만 했다. 얼음이 너무 많아서 마실 양은 얼마 안되었다는게 함정 ㅠㅠ그렇게 나온 햄버거와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갈릭프라이를 시켰다.두툼한 패티가 인상적인 햄버거.갈릭 프라이는 그 외에도 몇가지 재료가 더 들어가는 듯 했는데, 짰다. 맛있지만 짰다.근데, 햄버거만큼은 상당히 맛있었다. 뭐, 햄버거집에서 햄버거만 맛있으면 되는거지만. 가격은 좀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