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 코스 라스베가스 맛집 벨라지오 호텔 옐로우테일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4년 1월 9일 | 미국 서부 여행 코스 라스베가스 맛집 벨라지오 호텔 옐로우테일 미국 서부 여행 코스 마지막 도시는 라스베가스 여행~~!! 반짝반짝 호텔 분위기 화려하고 백만장자 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연말이라 신나고. 지난 크리스마스 벨라지오 로비가든 크리스마스 장식이 정말 예뻤음~!! 미국 서부 여행 중 맞이한 클스마스 시즌~~ 라스베가스 맛집은 뷔페가 많은데. 뷔페는 윈 호텔로 다녀오고 벨라지오는 워낙 유명한 호텔 맛집 옐로우테일로 다녀왔어요. 와.. 미리 예약하는데도. 저녁식사 5시 15분~밖에 자리가 없어요. 여기뿐 아니라 다른 호텔 유명 뷔페나 맛집들은 미리 예약 안 하면 대부분 자리 없어요. 윈 호텔도 뷔페가 워낙 유명해서 하루 종.......벨라지오호텔(7)미국라스베가스(4)라스베가스벨라지오(2)라스베가스여행(43)미국서부여행(61)미국서부여행코스(4)벨라지오호텔맛집(1)라스베가스맛집(4)라스베가스호텔(20)미국여행(581)크리스마스 여행 라스베가스 호텔 벨라지오 객실 분수쇼 뷰가 짠!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3년 12월 19일 | 크리스마스 여행 라스베가스 호텔 벨라지오 호텔 객실 분수쇼 뷰가 짠! 크리스마스 여행 기분 내기는 도시 여행이 최고인 듯~ 사실 뉴욕의 크리스마스 여행을 하고 싶으나 아직 기회가 없었어요. 동남아 휴양지에서는 여러 번 크리스마스를 보냈지만. 더운 바닷가에서는 역시 기분이 덜 나더라고요. 최근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여행을 한 곳은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가스!! 미쿡~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 라스베가스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좋더라고요. 가을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기온에 워낙 화려함으로 무장한 도시이고. 여행자도 많아서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를 느끼기에 1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이번 달, 라스베가스 여행 다녀왔어요. 호.......벨라지오호텔(7)라스베가스호텔(20)라스베가스크리스마스(1)라스베가스여행(43)라스베가스분수쇼(3)벨라지오호텔객실뷰(1)크리스마스여행(34)라스베가스벨라지오호텔(4)벨라지오호텔분수쇼(2)미국 LA 라스베가스 여행 호텔 벨라지오 분수쇼 LA 날씨 1월 2월By 큰바다소년 Benjamin | 2023년 12월 11일 | 음식정보온화한 겨울 LA 날씨는 1월 2월 여행하기 좋아요 라스베가스 여행 호텔 벨라지오 분수쇼 2023년 한 해는 여행으로 시작하여 계속 여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쿄 출장 중인데 연말 시부야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미국 집에서 맞이하기 위하여 며칠 후에는 LA 여행 떠납니다. 사실 여행이라기 보다는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셈인데요. 미국 여행을 앞두고 겨울 1월 2월 LA 날씨 알아보고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지난번 미국 LA 라스베가스 여행 호텔 벨라지오 분수쇼 후기 이어집니다. 미국 #LA여행 #라스베가스여행 #라스베가스호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LA날씨 1월 2월 겨울에도.......LA여행(82)벨라지오호텔(7)라스베가스호텔(20)LA날씨(8)라스베가스여행(43)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1월 25일 |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벨라지오 호텔은 분수쇼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들 한번쯤 들리게 되는데, 호텔 내부에도 볼만한 볼거리가 있다보니 내부로 들어와보는 사람들도 많다. 호텔의 규모와 명성 덕분에 비싼 방값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은 체크인 카운터. 로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볼거리는 바로 유리공예로 만든 천장의 작품일 것이다. 다양한 색 유리로 피워낸 꽃들은 확실히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보고 있으면 다이어트가 되는 사진-_-으로 유명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렇게 회자되지는 않는다. 이 유리 공예는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은 시애틀에 위치한 치훌리 가든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로비의 천정보다 더 볼만한 건 컨저베이토리&보타니컬 가든이다. 매 분기마다 컨셉을 바꿔서 다양한 전시를 하는데, 그 내용과 전시물들이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갈때마다 새롭다고 느끼게 된달까? 어쨌든 디테일도 상당히 훌륭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잠시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사진상의 전시는 가을을 컨셉으로 한 전시였다. 도토리와 나무의 요정. 호박을 수확하는 모습(?) 사람들의 셀카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배경이 워낙 화려하니.. 눈이 움직이던 나무. 호..박.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 거대한 공작 두마리. 그리고, 벨라지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하게 녹아내리는 초코렛 분수. ^^ 라스베가스(115)벨라지오호텔(7)보타니컬가든(2)분수(17)야경(231)여행(4860)천장(9)치훌리(1)컨저베이토리(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