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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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posts애니메이션, 성우로 알 수 있는 세월의 흐름
1. 태일아~ :아구몬 그러고 보니 홍시호씨 홍쇼에서도 디지몬 다루던데.... (한솔아!) 또 쟤네들 디지몬 월드 가서 노예 되겠지? 애들을 험하게 굴린 게 당대 국내 시청자 아이 들에게 엄청난 쇼크였을지도 모르겠다. (이후 파워디지몬에서 정복자 놀이 때문에 웃음거리 생긴다.) 이것도 요리왕 비룡 리메이크처럼 평가가 안좋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긴 하다. 2. 미즈키 나나씨가 그저께로 나이가 40세가 되었다고 한다. (근데 옆분은 여전히 17세....윽!) 그러고 보면 이 사람도 2010년에 15세(중 2) 였으므로 올해 25세?!(한국나이 기준 일본이라면 24세일 듯...) 오타쿠들, 그리고 소싯적 아이들이 좋아했던 것들이 점점 오래된 게 되어간다는 것이 묘한 기분이 든다.
어쩌면 말야...
이런 영화들이 요새 어지간한 매체들보다 악당이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을 보다 잘 하는 것 같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한번 IPTV에 올라와 있나 볼까?
2020년 로봇물 기대작
레스큐 드라이브 후속작이라는데 간만에 보는 아동 로봇물인 것도 그렇고 이거 목소리가.... 재생 Final Fusion 으으윽! 스트레스가! 조오오오오온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존다?! 가가가! 가가가! (이하생략) 심지어 가슴에 있는 거 사자머리.... 이왕 이렇게 된 거 선라이즈도 분발해 용자시리즈를 다시 만들어 줬음 해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무엇이 스타워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 작품의 소설판부터가 아닌가 싶다. 사실 헝거게임 시리즈는 뭐 직접 접하지는 않다 보니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과거 독재국가 에서 과격스포츠로 국민의 관심을 돌린다는 아이디어는 고전 명작이라 취급받는 롤러볼에 서 가져온 것이라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은 아이디어다. 문제는 여기서 주인공이 독재타도를 외치며 싸우는 과정이 훑어 보는 수준만으로 짐작해 볼때 편의주의적이라는 것이다. 아예 주인공네 마을은 캐피톨의 감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주인공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초인 명궁인데 헝거게임에 경쟁자로 나선 애들 은 하나같이 나사빠진 놈들 같아 주인공 상대가 거의 안되고 판엠 뒤집는 과정도 아예 처음부터 혁명주체 세력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역시 편의주의인지라 왜 혁명전쟁이 진작에 안
마기아 레코드
1,2편 본 정도로 생각하기에는 섣부르지만 의외로 재미가 없다. 뭔가 옛 마법소녀물 같은 느낌은 나는데 마마마 본편의 분위기 탓인지 이것도 어색하기만 하고 그런다고 대놓고 잔혹쇼나 하자니 너무 뻔해질 것 같고.... 마도카 마기카는 그 연출의 수법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이지 발상이 놀라울 정도로 독자 적이라는 느낌은 그리 들지 않는다. 혹자인 감독인 신보 아키유키가 우로부치 겐의 각본에 먹힌 게 아닌 오히려 우로부치의 각본을 먹었다는 지적을 했었었는데 그런 연출과 흐름의 교묘함이 없었다면 아마 마도카 마기카는 우로부치 취향 잔혹쇼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아주 대중적으로 퍼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확실히 지금의 마기아 레코드는 극단 이누카레도 여전한 등 연출면에서 과거의 그것을 답습하는 듯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