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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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이번 주 목요일에 발매 예정인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 체험판을 플레이. 첫 느낌은 드래곤 퀘스트에 샌드박스를 끼얹은 느낌? 드퀘가 크래프트 게임이라니 꽤 의외의 방향성으로 잡았다. 게임을 시작하면 인간계는 용왕에게 지배당해 무언가를 만드는 힘을 잃은 무익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빌더의 힘을 가진 주인공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정령의 목소리의 인도에 따라 기본 구조(튜토리얼)를 익혀가게 되고 그 특수한 능력을 활용해서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 까지가 체험판의 내용. 체험판에선 재료를 조달해 침소를 제작하거나 설계도를 보고 블럭을 쌓아 집을 만드는 심플한 구조라서 제품판이 꽤 재미있을 거 같은 느낌. BGM이나 효과음도 드퀘를 어필하고 있으니 한 번 사봐야하나 생각 중인데

오딘스피어 레이브스 라시르 클리어
대략 35시간이면 컴플리트를 하는 게임인데 음식 먹는 모션 일일이 감상하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니 50시간 정도에 클리어. 게임기 켜놓고 딴 짓 하는 시간도 포함되니 평균 40시간 전후면 충분히 가능할 듯. 뭣보다 이런 단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했던 건 게임 시스템 전반을 갈아치운 덕분이다. 트루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으로 종언에서 모든 플래그를 달성해야 되는데 원작에선 수십 시간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리메이크 판에선 주회 요소를 일절 넣지 않아서 굉장히 쾌적하게 트루 엔딩을 달성하는 게 가능. 또, 지나간 시나리오를 되돌릴 수 있어서 돌아가서 아이템을 회수함으로 놓치는 일이 없다. 클리어 후에는 PS2버전 아트북을 스페셜 모드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과 엑스트라 뉴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 바닐라웨어의 진심이 느껴지는 작품
오딘스피어 제품판이 도착해서 그웬돌린 편을 끝내고 느낀 점들을 적어봐야겠다. 우선 특전 아트북을 처음 펼치면 바닐라웨어의 대표인 카미타니 죠지와 디렉터 오오니시 켄타로의 인사말이 눈에 들어오는데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열의가 느껴져서 매우 인상적. 이 책자 자체도 바닐라웨어에서 오딘스피어를 가장 좋아하는 스태프 중 한 명이 많은 시간을 들여 제작했다고 하니 퀄리티가 안 좋을 수가 없다. 본 게임으로 들어가면 PS2판 원작을 완벽히 HD리마스터한 클래식 모드, 그리고 원작에서 밸런스 수정, 추가 등이 가해진 리파인 모드(레이브스 라시르) 2가지가 있다. 먼저 클래식 모드로 만져보니 원작을 재현하면서 HD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PS2판에선 프레임 저하 등이 일어났지만 물론 여기선

오딘스피어 레이브스 라시르 체험판
오늘 체험판이 풀려서 잠깐 플레이본 소감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다. PS4판으로 플레이. 체험판에선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5명으로 중간보스, 강적보스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데 HD그래픽으로 재구축된 깔끔한 그래픽과 프레임. 이것 뿐만이라면 그냥 흔한 리마스터겠지만 원작 PS2판과 액션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원작을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되서 거의 다 까먹었지만 그래도 확연한 차이를 느끼는 부분이 새로운 전투 액션의 추가. 오딘스피어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스토리에 비해서 액션 쪽은 너무 답답하고 재미없었는데 오보로 무라마사의 공중 3연 공격 같은 것도 도입되었고 전체적으로 캐릭터 성능이 스피디하게 변화. 메르세데스는 적이 워낙 안 죽어서 팔 아프게 활만 쐈던 기억만 있었지만 체험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