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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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없는 나라 진엔딩 클리어
일주일 동안 플레이해서 밤이 없는 나라 진엔딩까지 클리어한 소감. 결론부터 말하자면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알토넬리코3 급으로 재미없었다.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으로 우선 좋았던 부분을 들자면 PS4로 와서 더욱 미려해지고 깔끔한 그래픽. 캐릭터 모델링을 담당한 플라이트 유닛 작품 중에선 최고로 잘 뽑은거 같다. 아, 그리고 가슴 흔들리는 바스트 모핑에 매우 신경을 쓴 듯 컷씬에서 푸릉푸릉. 발매 전에 공개한 영상에선 PS4판도 프레임이 무쟈게 끊어져서 뭐하자는건지 몰랐는데 발매 연기를 하면서 수정을 했는지 제품판에선 다행히도 대부분 스무스하게 이어진다. 화면에 이펙트가 난무할 때 살짝 멈추는 감은 있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하지만, 비타판은 PS3 아르노사쥬를 휴대기로

최근 구입한 게임
한계돌기 모에로 크리스탈 한정판. 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특전 보이스 cd만 봐도 여전히 정신나간 게임인것 같군 칭송받는자 거짓의 가면. 역시 이것도 메탈 기어에 인생을 허비하느라 밀봉조차 뜯지를 못하고... 밤이 없는 나라 프리미엄 박스 한정판. 미치도록 까이고 있는 지뢰작이지만 내가 언제 그런거 신경썼나... 거스트의 호갱일 뿐. 내용물은 게임 디스크, 사운드 트랙, 비주얼 북 그리고 3D 모델 종이 포스터 아스나 3D카드 비주얼북은 정말 그림이 이뻐서 나중에 일러스트북 따로 나오면 구입해야겠다. 백합 요소치고 나쁜 게임 없다는데...
MGSV:TPP 플레이 영상
팬텀페인 미션 중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지 중 하나. 달성해야하는 태스크가 꽤 많았기 때문에 완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굉장히 재밌었다. 초반엔 겨우 장갑차 전부 파괴했다고 생각했더니, 전차 3대에 헬기 등장하는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구성이. 콰이어트가 마더베이스를 나가버려서 세이브 데이터를 새로 만들어야하긴 하는데 다시 할려니 귀찮기도 하고...

메탈기어 솔리드V:팬텀페인 클리어
발매되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서 어느새 클리어. 플레이는 150시간 넘었는데 일단 감상이나 좀 적어보자면 게임은 미완성인거 같다. 1장의 노도와도 같은 전개가 좋았는데 2장에 들어가서는 기대와는 달리 흐지부지하게 빨리 결말을 맺어버린 느낌이라. 말하자면 메탈기어답지는 않은 스토리였다. 이 스토리의 결말 자체는 GZ에서 워낙 떡밥을 많이 뿌려놨기 때문에 예상한 가설 그대로 딱 맞았다. 메탈기어 특유의 개그 아이템이 너무 부족하다는 게 조금 불만이었지만 본편은 정말 밤낮 안가리고 재밌게 한거 같음. 물론, 오픈 월드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들에겐 반쪽짜리 오픈 월드에 성에 안 찰수도 있겠으나 오랜 기간동안 MGS 시리즈를 만져온 본인으로선 엄청나게 넓은 맵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게 감동이었다

카오스 차일드 & 걸건 더블 피스 구입
구매는 했으나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페인의 발매일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라운드 제로즈를 예습하느라 거의 플레이는 못했다. 걸건은 밀봉 상태고 카오스 차일드는 4장까지 진행해봤는데 이번작 흡입력이 상당히 좋다. 팬텀페인은 하루 일찍 풀려서 오늘 플레이하는 사람도 제법 많은 모양이지만 난 다운로드판으로 사서 9월 2일 0시부터 플레이 예정. 이 날을 위해 남들 여름에 휴가 갈 때 일부러 아껴놓고 오늘부터 휴가. 논스톱 플레이를 위해 오후에는 잠을 자놔야겠다. 노노의 성우 이름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더니 혼혈이라는 듯 골 때렸던건 체험판 1장 클리어했었는데 제품판에서 세이브 연계가 안되서 1장 통째로 스킵... 트로피 때문인건 알지만 이런건 연계하도록 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