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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드랍 포드가 떨어질 때의 운동에너지
중량: 스페이스 마린 10기 탑승가능. 1기당 400kg만 잡아도 4톤이고, 외부장갑은 프레임만이라고 쳐도 최소 20톤은 된다. 속도: 궤도에서 지상으로 차가운 죽음이 (공기마찰로 시뻘겋게 달궈져서) 떨어진다. 위의 영상 같은 걸 보면 깔끔하게 지상에 착륙하는데, 추진기 없이 중력만으로 떨어진다면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충격력은 20톤 고폭탄 폭발과 맞먹는다; 이건 땅에 직접 충돌하건 지표 근처에서 로켓역추진으로 급감속하건 안에 탑승한 승객에게 에너지가 걸리는 건 마찬가지. 즉 스페이스 마린들은 발밑에서 20톤 폭탄이 폭발해도 멀쩡하다... ...그럴 리가 없잖아; 스타쉽 트루퍼스(소설판) 광신도인 나로서는 착륙한 다음 나오는지라 충격먹고 집중사격당하는 것 보다는스마들은 공중에서 살포
보조배터리 다운! 새걸 살 시간이다!
어디 회의나 모임 가면 뿌리기 제일 편한 게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안 쓰는 사람 없고 값도 싸기 때문이겠죠. 저도 집에 보조배터리가 여덟개쯤 있는데, 가지고 다니는 건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반만 충전해서 탈출용 비상배낭에 넣어두거나 집에서 씁니다. 스마트폰 만지며 뒹굴뒹굴 하고 싶은데 배터리가 간당거릴 때 최고. 사실 예전 폰 배터리가 맛이 가서 30% 쯤 남은 후에는 마구마구마구 줄어들기 때문이었습니다. 배터리를 갈아치운 뒤에도 보조배터리 하나쯤 안 갖고 다닐 수가 없게 된... 그런데 별도로 한여름에 가방도 안갖고 외출나갈 때 주머니가 축 처지는 게 싫어서 구입한 다이소제 2,200mhA 배터리를 드랍! 커버가 통째로 들렸...;; 안이 이렇게 생겼군요. 안의 전지에는 상처 없는 것 같지만
쌉니다 천리마마트 그랜절 연출(안)
그냥 이렇게 나오면 재밌겠다고요. 1. 김치남 의원이 이빨을 까며 문석구를 갈굼. 2. 갑자기 암전 3. 연극풍의 아무것도 없고 배경은 온통 암흑인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 2개로 마주보고 무표정하게 똑바로 서 있는 있는 김치남(우)과 문석구(좌)를 각각 위에서 조명 4. 문석구의 얼굴을 클로즈업. 표정은 아래 포스터와 같은 무표정으로. 5. 배경음악은 천천히 두들기는 북소리. 6. 다시 와이드로 김치남과 문석구를 잡은 뒤, 김치남은 무표정, 무동작. 문석구는 천천히 허리를 숙이며 땅을 짚음. 북소리가 빨라짐. 7. 와이어를 이용해 두 다리를 따로따로, 계속 빨라지는 북소리 리듬에 맞춰 천천히 들어올려서, 8. 심벌즈나 자바라(심벌즈와 유사한 국악 타악기)의 챙!
어째서 부기보드는 텍스트뷰잉이 안되는 것인가...(적반하장)
전자노트나 메모패드라는 이름으로도 팔리고 있는 물건인데, 사실 한 페이지 그리고 지우는 기능밖에 없으니 텍스트를 기대하기는 좀^^ 광고글 보면 '저장 불가능'을 '보안 유지'로 홍보하고 있더군요. 놀랍다, 인간! ...그래도... 그래도 말이지... 어떻게 안될까;;;
엄청나게 저렴해진 메모리들
블투 이어셋을 새로 살까말까 하면서 G마켓을 보다보니 샌디스크 64기가 마이크로 SD가 만원(1만 9천 9백원 같은 거 말고 정말로 만원)에 풀렸다. 어디서 뭐가 샜나...?(자본주의의 하이에나뇌) 딱히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간 건 아니고 비싼 건 여전히 4~5만원선도 있는데 몇몇 판매자만 만원. 128기가짜리도 있네. 몇개 사둘까? 지난달에는 32기가짜리가 2개 만원이라 샀다가, 중간에 증발해서 찾아 오는데 이주일이나 걸렸었죠. 이 대한민국에서. 하지만 잃어버릴 만 했습니다. 상자가 아니라 편지봉투보다도 작은 손바닥 사이즈 비닐봉지에 벌크로 넣어서 보냈으니, 미끄러져서 상자 사이로 빠지거나 했으면 뭐--;; 이건 그냥 편지로 보내도 되지 않았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