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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그러고보면 배틀라인의 족보는 꽤 끼워맞춘 게, (+변형안)
1. wedge(같은 색, 연속된 숫자) 2. phalanx(다른 색, 같은 숫자) 3. platoon(같은 색 3개) 4. skimish(다른 색, 연속된 숫자) 5. host(아무거나) 순서입니다. 이걸 이름과 짝패로 맞춰보면 이렇게 되죠. 3. platoon(같은 색 3개): 같은 지방 출신? 의 통일된 부대. 여기에 4. skimish(다른 색, 연속된 숫자), 즉 적당한 연합부대가 우회공격 따위를 했다가는 대판 박살난다. 하지만 2. palanx(다른 색, 같은 숫자)는 ‘같은 길이의 창’을 내민 사각방진으로, 단순한 ‘부대’ 따위는 박살냄. 하는김에 팰렁스끼리는 창길이 긴 쪽이 이긴다. 그래서 그리스와 소아시아의 야트막한 구릉을 휘어잡는 2. phalanx(다른 색, 같은 숫자)
또 보드게임을 질렀습니다. 아니 카드게임.
1. DOMINION 나라 만들기 게임. ...마을 만들기인가. ‘덱 빌딩 게임’으로 불리는 종류인데, 바닥에 ‘왕국 카드’로 불리는 각종 이익 발생이나 특수효과를 지닌 카드를 깔아놓고, 처음에 지급된 금액으로 그 카드들을 구입해 돈을 점점 불려서 영지를 구입, 최종적으로 영지가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듣기는 복잡하지만 꽤 단순하고 재미있다. 첫 플레이에서 1판 1시간, 익숙해지면 경쟁적으로 긁어대면서 30분이면 한판이 끝난다는 것도 재미있음. 2. BATTLE LINE 3장 포커를 9군데에서 동시에 실행한다고 보면 된다. 포커처럼 운과 눈썰미와 심리전에 맡기는 게 아니라 손에 들린 제한된 카드를 적합한 전장에 투입하여 국지적인 우세를 장악함으로써 전선을 돌파, 전쟁의 승리를 얻어
이번 주말중 맥블래스트 & 네이벌 배틀 모임 열고자 합니다
다들 악마 잡느라 바쁘시겠지만 제가 시간이 남은 관계로 다같이 야마토를 때려잡으러 가자~! 하고 올려봅니다. 예전에 몇번 설명한 게임들이니 아래쪽을 참고하시고, 간단히 말하자면 ...하다가 ship를 boat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징계먹을 수 있는 게임들 되겠습니다. 미 우주군 소속이라면 우주비행체spacecraft를 배ship라고 불렀으니 징계먹을 수도 있음. 두 게임 모두 여러명이 투낙투낙툰해야 재미있을 듯한데 아직 1:1 플레이밖에 못 해봐서 말이죠^^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주세요.
보드게임을 찾습니다
구글신에게 신탁을 청했지만 기원 방식을 몰랐던 관계로 실패. 어디서 들은 보드게임인데, 현대&전략물입니다. 각국의 군대로 전쟁을 벌여 세계정복을 하는... 것은 전혀 알 바 아닙니다. 문제는 돈! 국가원수가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대규모 경제그룹을 맡아, 각 국가의 채권을 구입해 영향을 끼쳐 조종함으로써 이익을 얻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나라가 질 것 같으면 냉큼 채권 처분하고 딴 나라로 갈아타면 됨.(...) 그야말로 컨셉만 들어도 환장할만큼 흥미만땅인데, 제목을 모르니 조사할 도리도 없군요. 아시는 분 있으면 좀... ps. 아 네이벌 배틀 다인전 해보고 싶다; 이탈리아 해군의 극도로 약하다는 특징도 다인전에서는 '공격받지 않는다'는 강점이 될 수도... 아니다, 어차피
이번에는 해전이다! ~ Naval Battles ~
지난번 맥블래스트에 이어 Naval Battles라는 카드게임을 질렀습니다. 아래는 참조 사이트. Naval Battles - WWII on the High Seas - 한역 네이벌 배틀 리플레이 ~ 미국 vs 일본 ~ GAME 맥블래스트가 전후좌우에 방어선을 깔고 가운데의 기함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네이벌 배틀은 전군 중군 후군의 최대 3개 전대로 나눠 서로 두들겨 일정 이상 먼저 격침시킨 쪽이 승리한다는 컨셉.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지원전력을 보낼 수 있지만 먼저 25점을 격침시킨 쪽이 이기게 돼 있으니 무한정 늘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암튼 동생이 영국을, 저는 요즘 읽는 가공전기 때문에 이탈리아 함대를 선택한 결과, ...이탈리아 해군은 항모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