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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빅뱅 가요대제전

-|2013년 1월 1일

지디솔로 빼고 이하이한테 솔로주는 정말 몰상식한 회사. 큐시트대로라면 여자애들은 또 무대난입? 내가 지금 확정된게 아니니 욕은 덜하겠는데 말이야. 진짜 토나옴. 지디 솔로는 대체 왜 연말때 온전한 무대 하나 못하게하고 그 잘나고 아끼는 이하이는 시간 쳐받는건지. 사실 궁금한건 아님.이유 알면서 지껄이는거니까. 좆같음. 진짜 지디솔로 대우 올해가 최악이야. (그래봤자 1집,유닛 그게 그거...) 빅뱅이랑 여자애들이랑 붙여놓고 당최 좋은꼴을 본적이 없는데 왜 자꾸 엮냐고. 각자 무대하기에도 버겁지않음? 예? 데뷔가 몇년찬데 아직도 빌붙기야 미친것도 아니고. 갑자기 10년 가요대제전 떠오르네 미친 씨발 오죽하면 지디탑까지 욕했던 무대.존나 안쓰러운거지. 주객은

안재욱 대상 막판에 바뀐거 맞다니까

-|2012년 12월 31일

두달전부터 대상유력후보한테 제발 와달라고 부탁하는 방송사. 스케줄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달려온 배우. 누가봐도 "저 배우 상 받겠네" 하지 씨발 현실은 그냥 무관도 아닌 대상 "후보"도 아님 솔직히 안재욱급이면 상 안준다하면 안오지. 그렇지않아도 대다수가 불참하고 받을사람만 나오는 시상식인데. 오란다고 무작정 가는건 말도 안되고 어느정도 서로 상에 대한 언질이 있었다는건 분명함. 안재욱 오기전부터 엠씨들이 언급하면서 띄어주기도 하고 온뒤에는 2부에서 미션이랑 인터뷰 준다더니 갑자기 2부부턴 안재욱 카메라도 안비추고 미션이고 나발이고 증발. 시상식 참석한 최우수 후보들중에서 안재욱만 못받음. 2002~2010년 사이에 최우수 수상자가 대상후보였던적은 2002/2005/2006.

멘붕의 글램&시유

-|2012년 12월 31일

어제는 정말 멘붕의 가요대전이었다. 사실 시유보려고 샤이니 오프닝부터 딱 틀어서 보게 됐는데, 벽타는 거고 계속나오는 괴랄한 의상이고 뭐고 다 좋다 이거야, 심지어 싫어하는 아이돌이 연속으로 나오는 것도 좋았어! 근데 몇년만에 컴백해서 화려하게 불태우고 간 신화가 안나왔디는게 1차 충격적이었다. 지금 잠시 찾아보고 오니 어제 신혜성 콘서트였다고...aㅏ 타이밍 제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시유 그래 내가 제일 말하고 싶은 주제는 사실 이거였어. 무슨 보컬로이드 부심도 아니고 솔찍히 난 하츠네 미쿠+supercell,wowata 한정 덕후기 때문에 사실 부릴 부심도 없지만, 매번 안타깝고 짜증나는게 글램이랑 시유는 왜 맨날 1+1세트로 붙여파는 것인가 이다. 지난 인기가요도 그렇고 어제

MBC 연기대상 안재욱

-|2012년 12월 31일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이 시대 최고의 반전. 송승헌-김명민 대상보다 충격과 멘붕인 시상식 탄생. 시상식이 시작되고 내가 바라던 진구와 유정인 아역상을 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신인상을 조정석 임시완을 거리고 김재중 이장우가 타더니 여자신인들도 개뜬금 애들이 탐으로써 막장 시상식의 장은 그렇게 열렸다. 이선균의 버럭상을 잇는 제 2대 버럭상은 말이 타는 병맛을 선사하더니 오자룡 밀어주기로 한번.메이퀸 작가상으로 두번 날 웃기더라. 손담비가 신인상 후보에 없던게 의아했는데 다행히 우수상을 받아서 다행스러웠던. 대상 유력 후보였던 이성민 이덕화가 피디상과 황금연기상 받는거 보고 대상은 물건너갔구나 싶었고. 최우수 받아야 되는 배우들을 왜 쩌리상 주지? 한탄했을 뿐그래도 안재욱 대

2012 mbc 연예대상 후기 주저리 주저리

-|2012년 12월 30일

역시나 작년 포스팅한 글에서 예상했듯, 올해부터 다시 프로그램이 아닌 개인에게 대상을 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재차 언급하지 않아도 작년 포맷이 나가수에게 대상을 주기 위한 꼼수였다는 것을 방송국 스스로 증명하는 꼴. 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사실, 올해도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다. 엠비시가 공동수상 남발한게 어디 하루 이틀 이던가. 그래도 최근 3년간의 시상식 중 올해가 가장 깔끔했다. (비교해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공동수상의 가장 큰 주범이자 원흉이었던 세바퀴와 우결...은 여전히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만 그래도 나름 줄이려고 고뇌한 흔적은 보였다. 최소한 이전처럼 개념없이 막 퍼주진 않았다. 공채 코미디언 기살리기 차원에서 슬그머니 이름 모를 코미디언들 공동수상으로 끼워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