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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2 mbc 연예대상 후기 주저리 주저리
역시나 작년 포스팅한 글에서 예상했듯, 올해부터 다시 프로그램이 아닌 개인에게 대상을 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재차 언급하지 않아도 작년 포맷이 나가수에게 대상을 주기 위한 꼼수였다는 것을 방송국 스스로 증명하는 꼴. 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사실, 올해도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다. 엠비시가 공동수상 남발한게 어디 하루 이틀 이던가. 그래도 최근 3년간의 시상식 중 올해가 가장 깔끔했다. (비교해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공동수상의 가장 큰 주범이자 원흉이었던 세바퀴와 우결...은 여전히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만 그래도 나름 줄이려고 고뇌한 흔적은 보였다. 최소한 이전처럼 개념없이 막 퍼주진 않았다. 공채 코미디언 기살리기 차원에서 슬그머니 이름 모를 코미디언들 공동수상으로 끼워넣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