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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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드디어 여행 떠나네요.
사피윳딘입니다. 지금 현재 위치는 울산입니다. 오늘 부산으로 가서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날 계획입니다. 동경 게임쇼는 아쉽게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풍만 아니었어도 딱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 즈음이면 간사이를 돌고 있겠군요. 그래도 일단 머리 식히러 가는 여행이니만큼 잘 돌아보려고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원래 오늘 일본 갈 계획이었는데... 태풍이라니... (.....)
사피윳딘입니다. 사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짐을 싸서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었을텐데 말이죠(배 타고 넘어가기로 했거든요). 지금도 집에서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태풍이 올라오고 있대요.... (............) 지금 일본에 가봐야 태풍과 정면승부하는 것 밖에 안 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일정을 좀 미뤘어요. .... 그런데, 이거 일정이 벌써 2번째 미뤄진 겁니다. 첫번째는 여행 준비 중에 구입한 노트북이... 무려 예약 물품이라.... 배송이 늦어질 수 밖에 없어서 미뤘죠... (......) 뭐, 백수는 남는 것이 시간인지라 아무래도 상관없긴 합니다만.... 계속 미뤄지니 이것도 좀 애매하다... 라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
여행을 앞둔 모순
사피윳딘입니다. 생각보다 진행이 빨리 되어 여행을 다음 주에 떠나기로 했습니다. 여행지는 일본. 어느 특정 도시가 아니라, 큐슈에서 간토까지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 한마디로 그동안 벌어둔 돈 탈탈 털게 생겼습니다.... (..............) 하지만, 뭐,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는 것이니만큼 마음껏 즐기고 오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점심(응?). 동생이랑 이번에 같이 움직이기로 한 형님이랑 점심 식사 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뭐 먹을까?" "글쎄... 돈부리는 어제 먹었고.... 근데 이 근처에서 먹을 것이 일식 밖에 없어." "잘 됐네." "응?" "이제 일본 가면 비싸서 일식 많이 못 먹을텐데. 한국에서

백수 2일째 문명하셨습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지난 주말이야 원래 쉬는 날이었으니 이제 공식적으로 백수 2일째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문명을 돌려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말이죠. 마침 독일이 걸려서 좀 전쟁을 해야겠다.... 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의 특성은 야만족 치면 50% 확률로 야만족이 귀순하죠. 거기에 특수 유닛도 다 전투 유닛. .... 후반부에 팬저 나오면 천천히 전쟁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본의 아니게 초반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옆에 나온 문명이 하필이면.... ... 저 살고 싶었어요.... (.......) ... 본의 아니게 인도의 확장을 막아야겠다는 마음
어제 꾼 꿈 속의 이집트
사피윳딘입니다. 어제 꿈 속에서 오랜만에 이집트로 돌아가 여행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이집트가 내가 알던 이집트가 아니었어요.... 회색으로 가득차 있던 그 나라가 아니었어요. 마치 터키 이스탄불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거의 유럽의 어느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콥트 대성당 지하에는 아기자기하게 지하 예배당이 꾸며져 있었고, 이슬람 사원도 너무 깔끔하게 잘 정돈이 되어있었죠. 마침 콥트 대성당에서 예배가 있었는데 그 웅장함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대성당에서 밖으로 나오니 지하철역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사람 지옥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나 쾌적하고 깔끔하더군요. 지하철역도 마치 해변가의 상점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