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 속의 이집트
By 明과 冥의 경계에서 | 2012년 7월 12일 |
사피윳딘입니다. 어제 꿈 속에서 오랜만에 이집트로 돌아가 여행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이집트가 내가 알던 이집트가 아니었어요.... 회색으로 가득차 있던 그 나라가 아니었어요. 마치 터키 이스탄불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거의 유럽의 어느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콥트 대성당 지하에는 아기자기하게 지하 예배당이 꾸며져 있었고, 이슬람 사원도 너무 깔끔하게 잘 정돈이 되어있었죠. 마침 콥트 대성당에서 예배가 있었는데 그 웅장함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대성당에서 밖으로 나오니 지하철역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사람 지옥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나 쾌적하고 깔끔하더군요. 지하철역도 마치 해변가의 상점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저
여행 인플루언서 순위가 뭐길래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9월 27일 |
파주 프로방스 마을 사진찍기 좋고, 드라이브 다녀오기 좋네요~
By 『찰떡밥의 찰떡콩떡 쫀쫀한 여행블로그』 | 2024년 3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