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1. 요즘은 뜬금없이 검호에 꽂혔습니다. 템은 싸그리 잡항(....)이고+ 무기는 85제 유물입니다. 패계 있을 때 일찍일찍 렙업시켜야 무기 바꾸는데 돈 안들이고 편하지.... 처음 나왔을 때 뭐야 사기네? 생각하고 키우다 재미없어져서 집어치웠었지요. 안 하고 다른 캐릭 키우던 사이 나락까지 떨어졌다가 그나마 눈-_-꼽만큼 회복했다고 들어서 재개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각성기 데미지는 장난아니게 세더군요. 근데 시전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dps만 따지면 그다지.... 2. 패황은....여전히 스포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 주 목적은 여기에 몰렸습니다 어차피 아직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전혀 감 못잡고 있는 김에 스킬 데미지 테스트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디 한번

제 아레나 덱 4성 카드같은건 꿈도 못꾸는 가난한 덱입니다. 그래도 상대방의 마나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구성이죠 게다가 거울유령이 초반에 마나도둑을 낼만한 마나가 안나오면 짤짤이로 매우 좋은 카드라서 레벨업까지는 2턴이면 되고 그 뒤에 스켈레톤을 뽑거나 2 마나도둑을 쓰던가 레벨 3까지 올리면 검은 고양이로 암흑좀 수급하는거고 초반 카드들을 전부 날려버리는 카드를 가진 덱을 만나지 않는한 쉽게 이기더군요. 꽤 아슬아슬했습니다. 거울유령이 한방에 죽어서 초반에 많이 맞아주고 파이어볼로 상대방 진영에 구멍내서 끝냈습니다. 여튼 마지막 승리는 좀 어려웠지만 상대가 마나를 쓴다면 확실하게 이기는거 같고 그렇지 않다해도 내 마나수급만 조

사피윳딘입니다. 사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짐을 싸서 부산으로 내려가고 있었을텐데 말이죠(배 타고 넘어가기로 했거든요). 지금도 집에서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태풍이 올라오고 있대요.... (............) 지금 일본에 가봐야 태풍과 정면승부하는 것 밖에 안 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일정을 좀 미뤘어요. .... 그런데, 이거 일정이 벌써 2번째 미뤄진 겁니다. 첫번째는 여행 준비 중에 구입한 노트북이... 무려 예약 물품이라.... 배송이 늦어질 수 밖에 없어서 미뤘죠... (......) 뭐, 백수는 남는 것이 시간인지라 아무래도 상관없긴 합니다만.... 계속 미뤄지니 이것도 좀 애매하다... 라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

1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8/23(木) 10:37:34.66 ID:qCmm4L2oi 슬슬 주문 개시 24：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8/23(木) 10:42:42.70 ID:0IzBCHP60 >>19 에? 이런게 팔리는거야? QB 케이크ㅋㅋㅋ 26：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8/23(木) 10:43:36.61 ID:qlq4E8qB0 >>19 영문을 모르겠어 2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08/23(木) 10:45:04.08 ID:XgT0zCmE0 >>19 전의 마미씨의 케이크 같은건 솔직히 필요없었지만 이건 좀 갖고싶은데… 61：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