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목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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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トガール 배틀걸 시작했습니다.
코로프라 신작인데, 전작보다 리세마라 훨 쉽고 무기 가챠도 없네요. 조작도 나름 리듬게임 같아서 맘에 들고요. 기존의 조작보다 훨 좋습니다. 스킬 사용시 드래그앤드롭을 없앤게 크네요. 약간 리듬 게임 같은 느낌? 오토는 한국 진출하면서 배워왔는지 돈 주고 오토 돌릴 수 있고요. 리소스 참 잘 만들었던데 라이브2D 써서 개노가다한 아티스트 생각하면 눈물이... 괴밀아에도 들어있는 건데 요새 좀 대세이기도 하죠. 기존의 흰고양이를 개선하고 거기다 스쿠에니의 스쿨걸즈 스트라이커즈를 집어넣었네요. 참고로 4성 확률은 3%라고 합니다. 고로 시작시 3번 가챠로, 4성 두개로 시작할 확률은 0.26 퍼센트네요. 리세마라 400번 정도 하면 4성 2개 이상 계정 얻을 수 있긴한데..
가챠가 문제가 아니다.
게임 업계가 가챠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나는 가챠를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국산 가챠는 굴리지 않는다. 가챠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게임회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철학의 부재다. 게임철학이 없으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유형의 이익만 좇는 것이고, 다른 게임을 베끼는 것도 서슴치 않으며, 확률을 조작하여 유저를 기만하는 것이다.

리틀노아 접음
어지간해서 게임을 잘 안 접는데 접게 되었다. 일단 느낀 점은 coc가 참 잘만든 게임이구나 라는 점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1. 말도 안 되게 나쁜 유닛들의 AI > 적기지의 금고가 벽너머 바로 코앞에 있고 저기 백미터 너머에 그 금고로 가는 길이 있다. 당신은 벽을 부수고 갈 것인가, 아니면 백미터를 빙 돌아서 갈 것인가. 리틀노아 AI 최고의 문제점은 바로 이거다. 바로 앞의 벽을 부수면 될 것을 저 멀리에 벽이 열려있으면 빙 돌아서 간다. 심지어 벽을 부수라고 만든 유닛조차 그 길을 빙 돌아서 더 안쪽의 벽을 부수려고 한다. 그걸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진다. 벽을 넘나드는 하츠메가 아니면 적이 만든 길을 따라 함정과 십자포화 다 맞고 줄줄이 몰살당한다. 2. 개차반 밸런스 &

클로저스 관련 주저리주저리
리뷰라고 하기엔 그렇고 뭔가 형식을 갖춰서 쓰기도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것들 끄적끄적. 1. 김기태는 정말로 죽었을까? 내가 시나리오 라이터라면 반드시 부활시킨다. 김기태는 포켓몬스터의 로켓단같은 느낌이 있다. 매번 주인공에게 당하고 두고보자며 찌질하게 도망치는 그런 역할 말이다. 그러므로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든 재등장시킬 것이 자명하다. 최종적으로 개과천선하는 내용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여듬으로 담배가 아닌 사탕을 들고 있다는 게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인거 같다. 금연홍보대사해도 잘 어울릴 것. 2. 그냥 현재 pvp 는 없애라. 클로저스의 pvp는 예전 던파의 공정한 결투장을 보는 것 같다. 던파가 공결(이하 공정한 결투장)을 만들면서 결투 유저와 사냥 유저를 완전히 갈라놓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