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목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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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에서 에리치카는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 아닌지..
어떤 애들은 에리가 어라이즈 보고 '풋내기'라고 한 걸 가지고 설정오류라고 하는데, 이건 설정 오류가 아님. 고등학교 시절 아이돌 보면서 좀 실력있는 애들은 주변애들이랑 이야기할 때, '내가 해도 저거 보단 잘 하겠다'라던가 종종 말하잖아. 그런데 막상 아이돌 직접 만나면 당연히 그런 이야기 일체 안하고 좋은 이야기만 해주지.
괴밀아(괴리성 밀리언 아서) 출시
일단 받아서 해봤는데 소감을 말하자면... 내 기대를 한참 넘었음. 너무 잘 만들어서 문화컬쳐를 느끼는 중. 그래픽, 최적화, UI 수준, 게임성, 커뮤니티성 등. 아이폰 리뷰를 보면 별5개 테러를 당하는 중. 스쿠에니가 보유하고 있던 모바일게임들에서 장점만 가져와서, 요즘 뜨고 있는 여타 게임들의 장점을 융합시킨 게임. 게임의 진행은 하스스톤(물론 하스스톤 만큼의 깊이는 택도 없지만)류인데 하스스톤과 달리, 탱딜힐서폿의 유저 넷이 각기 카드를 내면서 몬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협력해서 플레이하는 게임. 스쿠에니 아직 살아있네.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생각 외로 재밌다. 음, 이건 어디까지나 내 느낌이지만, 원작은 재미없을 거 같다. 이 애니가 재밌는 이유는 성우들의 열연. 네임드 성우도 있지만, 비네임드 성우도 정말 잘한다. 개인적으로 하야밍 특유의 나른함을 좋아하는데, 하토코라는 캐릭터 정말 잘살린듯. 무엇보다 치후유 역을 맡은 야마시타 나나미. 누군가 했더니 WUG의 나나미 역의 성우. 데뷰 연차에 비해 얘 기량 진짜 좋다. WUG쨩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