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목 귀찮아
Posts
126 posts
모바일 게임 탈카카오현상
요근래에 모바일게임들의 탈카카오현상이 심상치 않다. 불과 1~2년전만 하더라도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점령했던 카톡 게임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 현재 25위 안에 카카오플랫폼의 게임은 40퍼센트이며 2015년에 출시한 최신작은 한개도 없다. 그동안 막대한 수익을 쉐어해야했던 개발사들이 더 이상 카카오 플랫폼에 매력을 못 느끼고 있다는 반증이다. coc의 선전을 보며 막대한 자본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장기적으로 볼 때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모바일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던 네이버 역시 마각을 드러냈다. 업계의 탈카카오현상은 바람직해보인다. 다만 아직 국내 게임 업계의 질적인 성장은 다소 더뎌보인다.
유포니엄 op 끝부분에
유포니엄 op 끝부분에 카메라가 빠르게 회전되면서 쿠미코를 비추는 부분은 3D인 거 같은데.. 화면을 약간 뭉게서 2D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인가?

최근에 한 게임 2개 마비노기 듀얼 & 파판14
- 마비노기 듀얼 평이 상당히 엇갈려서 좀 더 해봤음. 접근성이 나쁘다는 생각은 여전히 지배적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클래식한 게임이다보니 잘 만들었어도 괴밀아처럼 기대 이상의 것이 없다는 점. UI는 신선했음. 새롭지가 않다. 신선하지가 않다는 건 내게 있어서 쥐약같은 속성이라... 게임성을 떠나서 매니아 장르인데다 라이트하게 만든 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이 게임이 의외로 매출 잘 나오는 거 보고 좀 많이 놀라긴했음. - 파판14 눈이 즐겁다. 세계관 분위기 음악 다 좋다. 솔직히 단순퀄만 보면 요근래 AAA급의 그래픽 상대는 아닌데, 그와 별개로 배경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위 말하는 그래픽이 좋다를 좋은 물감을 썼다라고 비유한다면, 파판14 최고로 좋은 물감은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