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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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
사람을 울리는 코미디. 이 영화는 개봉한 지 한 달 만에 관람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광해, 박수건달에 이어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입증해 준 쾌거다. 요즘 한국영화는 저렴한 제작비로도 영화를 재미있게 잘 만든다. 이 영화는 순 제작비 35억 원으로 7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홍보비, 세금, 극장 비용을 빼고도 3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광해의 순제작비가 63억 원, 도둑들이 100억 원이 든 것에 비하면 이 영화는 또 다른 기록을 하나 세운 셈이다. 지금까지 관람객 1천만 명이 넘는 영화는 괴물,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왕의 남자, 도둑들, 광해 등 7편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3~40대의 젊은 아버지들은 눈물을 펑펑 쏟으며 보았다고 말한다. 특히 아역

중국 취푸((曲阜)의 대성전(大成殿)
종손(宗孫)이 안 사는 종가(宗家) 우리나라의 성균관(文廟)에도 대성전(大成殿)이 있지만, 공자(孔子)의 고향인 중국 취푸(曲阜)에도 대성전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의 본관도 공자(孔子)의 후손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다. 중국 타이항(太行)산맥 동쪽 화북평야 한복판에 있는 취푸(曲阜)는 과거 노(盧)나라의 수도였고 지금의 인구는 64만 명이다. 이곳에는 공자의 사당이 있는 공묘(孔廟)가 있고 공자의 후손들이 살았던 공부(孔俯)가 있다. 그리고 150여 채의 건물이 남아 있다. 또 공(孔)씨들의 가족묘지라고 할 수 있는 공림(孔林)에는 공자와 그 후손들의 무덤 10만기가 있다. 이 모든 것이 공자의 유적이고 이곳 취푸(曲阜)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물론, 입어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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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公職者)들, 간이식당 주인에게 배워야….
서울 동대문 시장의 두 얼굴 중국의 관광지를 가보면 거의 모든 안내 표지판과 설명문에는 어김없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를 병기하고 있다. 그 나라의 공직자들이 우리나라의 공직자들보다 더 애국자들이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우리나라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관광객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그들보다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

왕릉 앞의 무후사는 신하의 사당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 시내에 있는 무후사(武侯祠)는 우리나라 덕수궁만큼 넓고 한겨울인데도 매화꽃이 한창이다. 무후사는 삼국지에 나오는 촉나라 재상(宰相) 제갈량(诸葛亮)을 제사지내는 사당이다. 그런데 이곳에 당시 촉나라의 황제였던 유비(刘备)의 황릉(皇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