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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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 유치는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

외국 관광객 유치는 정부가 주도해야 한다.

별 & 모닥불|2012년 5월 8일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을 여행하다 보면 한국처럼 쾌적한 기후와 사시사철 산천 경치가 아름다운 나라도 드물다. 한국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보다 더 열악한 국토와 기후조건을 갖은 나라도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려 관광객이 들끓고 있는 경우가 많다. 터키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 또 미국과 호주같이 역사가 짧아 고적(古蹟)은 없지만 자연환경을 잘 살려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나라도 많다. 예로부터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가무(歌舞)와 풍류(風流)를 즐기며 낙천적으로 생활하는 민족이라고 하였다. 거창하게 여행이라고 하기보다 꽃피는 봄이 오면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한 고갯길을 넘어 어디론가 가 보고 싶었고, 찌는 듯한 무더위의 여름이면 시원한 강가

영화‘건축학 개론’

영화‘건축학 개론’

별 & 모닥불|2012년 4월 23일

- 우리의 생활은 모두 감동(感動)이다. - 이 영화는 지난 3월 22일에 개봉되었고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롱런 가도를 달리는 한국영화다. 이 영화가 왜정 때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과를 나온 이상(李箱), 김해경(金海卿)이 쓴 시, ‘건축 무한 육면각체’를 각색한 영화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그러나 이상(李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별 & 모닥불|2012년 4월 17일

여운형 선생 생가 관광 몽양 여운형 선생의 생가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몽양길에 있다. 선생의 생가를 가려면 6번 국도를 따라 가다가 양수대교를 건너고 용담대교가 끝나는 곳에 있는 2번째 좌회전 신호등을 따라 좌회전 하면 중아선 신원역이 나온다. 전철 중앙선을 타고 가시는 분은 한국 제1경을 자랑하는 양수리 다음 정거장인 신원역에서 내려야 한다. 신원역 1번 출구로 나가면, 앞에 남한강이 흐르고 강 건넛산들이 그림같이 펼쳐진다. 4월 중순인데도 강산은 아직 회색빛이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아 철길 밑을 지나면 언덕길이 나오는데 이 길이 몽양길이고 청계산과 부용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길이기도 하다. 새로 건설하여 시원스런 차도(車道)를 놔두고 오른쪽에 좀 더 가파른 언덕길을 택하면 길 양쪽으로 몽양 선생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