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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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기대치에 비해 큰 만족을 준 영화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8월 14일

비독 고등학생때였나? 여튼 아주아주 오래 전,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다 본 영화.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가장 보고팠고 또 가장 인기있던 영화가 대여중이라서 고른 작품인데 의외로 정말 굉장했다. 웨이 오브 더 건 이건 솔직히 기대를 좀 했다. 베네치오 델 토로만으로도 모자라 라이언 필립과 줄리엣 루이스도 나온다. 화려한 액션따위가 나오지 않아서 무지하게 만족했던 영화ㅋ 게이샤의 추억 만취 후 깨어나 할 수 있는거라곤 리모콘을 만지작 거리는 것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걸린 영화. 운 좋게 처음부터 끝까지 티비로 봤다. 무슨 이유때문인지, 이 영화를 본 건 꽤나 오래 전인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인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구타 유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