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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뜬금없이 QPR
민족 대명절 설날 첫 포스팅이 머나먼 타국의 프로축구 그것도 최하위팀 얘기라 어딘가 안타깝긴 하지만, 몇자라도 적어놔야 할 것 같다. 아델 타랍의 드리블은 이젠 지겹다. 그 죄악과도 같은 개인플레이를 단지 개성이라 말하기엔 팀에 끼치는 악영향이 너무 크다. 그리고 래드납 감독이 정말 명장인지도 잘 모르겠다. 마치 슬램덩크의 풍전과 같은 느낌이랄까. 선수 따로 감독 따로. 박지성은 QPR을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 맨유를 떠날 때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없더라도, EPL이 아닌 타 리그라도 어떻게든 QPR은 떠나는게 축구선수 박지성에겐 득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