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eart's Blog

Sources

Posts

332 posts
주토피아: 동물들의 유토피아

주토피아: 동물들의 유토피아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3일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미국가는 동안 기내 서비스로 감상한 영화입니다. 이미 가장 핫한 시기는 지난 작품인데요, 이제와서 감상해보니 사람들이 당시 열광했던 이유가 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주디 이 요망한 토끼 같으니... 주토피아는 동물원(ZOO)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동물들이 사는 도시의 이름입니다. 이 작품에서 동물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인간과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토끼인 주디 홉스는 어려서부터 경찰관을 꿈꾸어 왔고, 성인이 되고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토끼로는 최초로 경찰이 되어 주토피아에 배속됩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여우 닉 와일드를 만나고, 연쇄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와 행동을 함께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평하든 이 이야기는 '

2016 LAS-SFO (9): 스탠포드 대학교

2016 LAS-SFO (9): 스탠포드 대학교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2일

솔직히 저는 스탠포드 대학교를 방문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대학교라고 생각했어요. 다녀온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그곳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자랑스럽게 이곳에 소개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입학할 일도 없는 대학교에 뭐하러 가야하나요? 일때문도 아니고 관광이라니!? 저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지라 일행을 따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놀란 것은 역시 날씨로군요.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면 부자 동네로 알려져있는 팰로 앨토(Palo Alto)가 있고, 그곳에 스탠포드 대학이 있습니다. 크기도 엄청나게 컸지만 선선했던 샌프란시스코와 달리 이곳은 더웠습니다. 다행히 반팔 위에 옷을 겹쳐입고 있었기에, 바로 탈의. 긴팔 하나 입고 온 일행은 고생 좀 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에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암살: 이정재 씨는 정말 쩌시는듯...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2일

미국에 다녀오며 비행기 기내서비스로 감상했던 영화입니다. 최동훈 감독님의 전작인 을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1933년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한국 독립군 저격수 육군상병 안옥윤(전지현),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조진웅), 폭탄 전문가 황덕삼(최덕문)을 포섭하러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이 나섭니다. 나무위키 쪽 정보를 보니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군요. 부끄럽게도 역사나 영화에서 다룬 세세한 설정에 대해 고찰을 할 정도로 지식이 깊지 못하기에 이제까지와 같이 영화를 보고 느낀 인상과 감상만을 다루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16 LAS-SFO (8): 샌프란시스코 - Pier 39와 게요리

2016 LAS-SFO (8): 샌프란시스코 - Pier 39와 게요리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1일

처음 방문해본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놀랐던 것은 날씨였습니다. 7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하여 긴팔을 입어야했습니다. 직전까지 라스베가스에 있었기 때문에 그 격차는 더욱 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구도시임에도 습하지 않고, 태양빛이 약하지 않음에도 선선한 날씨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가요? 알아보니 더운 시기나 우기가 존재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지내기 편한 늦가을 날씨라고 하니 날씨만은 진심으로 부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도 시차적응보다 역대급으로 습하고 더운 2016년 여름 날씨에 적응하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름이 엄청난 지역이 존재합니다. 바다 때문일까요? 이곳은 마치 비가 올 것처럼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러다가 구름 없는

2016 LAS-SFO (7): 라스베가스

2016 LAS-SFO (7): 라스베가스

LionHeart's Blog|2016년 8월 18일

이번 라스베가스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이전 Paris Hotel 방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몇 가지 인상적이었던 것만 메모,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스트라토스피어 타워(Stratosphere Tower)의 빅샷(Big Shot) 이건 진짜 타봐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처음 솟구칠 때 느낌이 끝장나게 좋아요. 지구 탈출하는 느낌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같이 탄 동료들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사진 찍혀서 사진도 구매했습니다. 2. Planet Hollywood Hotel 이번에는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한창 성수기 때라서 가격이 너무 비싸 어쩔 수 없이 선택했습니다. 냉장고가 없어서 큰 단점이었지만 벨라지오 호텔을 마주보고 있는 방을 받아서 분수쇼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