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ear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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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잘 만들었지만 캐릭터 해석이 나랑은 달랐던...
이전에 리뷰했던 코믹스 [바쿠만]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델타항공 기내 서비스로 감상했습니다. 내용은 똑같이 두 고등학생이 팀을 맺고 유명한 만화 잡지 '점프'의 만화가가 되며, 자신이 만든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이다보니 히로인인 아즈키 미호를 제외한 여성은 모두 잘려서 등장하지 않는군요. 스토리는 만화가를 목표로 하는 부분부터 마시로 모리타카가 과로로 입원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시로 모리타카 역을 맡으신 사토 타케루 씨는 잘생겨서 그런지 원작보다 주인공답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작에서 마음에 들어했던 타카키 아키토를 맡은 카미키 류노스케 씨는 비쥬얼은 어울렸다고 생각하지만 때로 냉정하고 이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인턴: 인상적인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
지난 미국 여행 중 비행기 기내 서비스로 감상한 작품입니다. 한글 자막이 없어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감상해야 했기에 긴장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회사 인턴을 소재로 삼은 영화입니다만, 특이하게도 사장이 30세 젊은 여성이고 인턴이 70세 노인입니다. 정규직원, 비정규직원과 같은 경우라면 이와 같은 구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패션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70세를 인턴으로 뽑는 것은 ... 영화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젊은 CEO를 연기한 앤 해서웨이는 본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작중의 인물을 표현했습니다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되려 인상이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 로버트 드니로는 상냥하고 듬직함, 푸근함이 드는 인생의 조언자이자 친구같은 느낌의 연기를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는 킹왕짱](https://img.zoomtrend.com/2016/09/04/a0014666_57cb8f930fb2f.jpg)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는 킹왕짱
이전 할인 이벤트로 구매한 공허의 유산을 이제야 플레이하였습니다. 저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능숙하지 않기에, 스타크래프트도 싱글 플레이만 수행하고 스토리만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출시 가격을 다 지불하는 것은 어쩐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할인만을 기다렸고, 결국 플레이가 이렇게 늦어졌네요. 그나마 크리스마스 할인을 기다리지 않은 것만으로 이 게임에 대해 얼마나 기대했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만을 말하자면 제목과도 같이 젤나가의 첫 번째 자식 프로토스가 킹왕짱이었습니다. 본래 3종족 중 프로토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도 있지만, 이번 공허의 유산에서 그들의 막강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이제까지 플레이했던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보다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했던
![[Shadowverse] Heaven ARENA 플레이 영상](https://img.zoomtrend.com/2016/09/03/a0014666_57cad2ef13237.jpg)
[Shadowverse] Heaven ARENA 플레이 영상
매일 수행할 수 있는 랜덤으로 받는 일일미션 3개의 보상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아레나(Take Two)를 하고는 합니다. 전용 티켓 아이템 1장 또는 150 루피를 소모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총 7개의 덱 중 랜덤으로 3개의 덱이 제시되고 플레이어는 이 중 하나의 덱을 선택하고, 다시 랜덤으로 제시되는 카드들 중 마음에 드는 것들을 선택하여 30장을 뽑아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5판을 플레이하고 승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아레나의 좋은 점은 카드 능력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꽤 공평한(?) 싸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랭킹전에서 현금을 투자하여 좋은 카드를 많이 지니고 있는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것은 카드 뽑기(드로우) 운이 어지간히 따라주지 않는 이상 절망적입니다.

행오버 3(The Hangover PART 3): 아쉬운 마무리
행오버 시리즈도 3편으로 끝이 나는군요. 1편은 더그의 결혼을 축하하는 총각파티, 2편은 스튜의 결혼을 축하하다 벌어진 해프닝이었기에 남은 주요인물은 필과 앨런입니다. 마지막 편은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필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치고는 착실한 삶을 지내고 있기 때문인지, 3편의 주인공은 앨런이 되었네요. 2편에서 수감된 초우가 탈옥하고, 이 소식을 듣고 초우에게 금을 도둑맞은 거대 조직 보스가 초우를 잡기 위해 더그를 납치합니다. 더그를 구하기 위한 친구들의 모험(?)이 3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앞의 작품들 모두 약을 먹인 사람이 앨런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약을 먹일 사람이 없어서인지 등장인물들이 행오버(숙취)가 없습니다. 행오버 시리즈의 마무리에 행오버가 없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