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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베타

M's meaningless|2016년 2월 19일

일명 고오급 시계라는 오버워치 베타에 당첨되어서 퇴근 후 간단히 몇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밀리터리 계열 FPS가 아닌 하이퍼 FPS로 팀 포트리스처럼 캐릭터 별로 특징과 그에 맞는 역할이 주어집니다.다만 팀포의 경우 캐릭터라기보단 병과의 느낌이라면 오버워치는 특정 직군 계열의 특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묶음으로 다양성이나 조합에서 경우의 수가 큰 편입니다.게임 목표도 국내 FPS에서 많이 플레이되는 데스매치 류가 아닌 거점 점령 혹은 호위 미션이 주 미션입니다. 국내 시장 한정으론 꽤 생소한 계열인데, 궂이 비슷한 느낌의 예를 들자면 사이퍼즈에서 AOS 요소를 빼고 FPS 요소를 좀 강화한 느낌. 현재 게임 종류는 연습/빠른대전/사용자 지정으로 매칭 선택만 가능하고 세부 맵이나 게임

Origin Access 서비스 시작

M's meaningless|2016년 2월 12일

오리진에서 오리진 액세스라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월 5000원에 Vault라는 목록에 등록된 오리진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고, 출시 예정작을 미리 데모가 아닌 풀게임으로 일정기간 이용 가능하며, 오리진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에 상시 할인 10% 적용이 된다고합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서비스들이 있긴 했던거 같은데.. 넷플릭스 등 영상 서비스와 유사해보이지만, 상대적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오래도록 반복 소비하는 게임의 특성도 고려하면 약간 애매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이런류의 서비스는 콘텐츠의 양이 중요하기에 관건은 얼마나 매력적인 게임을 Vault 목록에 많이 포함시키냐 입니다. 문제는 서비스 주체가 오리진이라는 것 (스팀이 같은 가격에 이거 하면 난리

엑스컴2 감상

M's meaningless|2016년 2월 11일

엑스컴2 짧은 감상. 전작의 유저 모드인 롱워에 감명 받았다더니 전반적으로 게임이 빡빡해짐. 거의 모든 미션에 제한시간이 존재하고 아바타 프로젝트라는 전체 시간제한 요소가 있음. 미션에 등장하는 적은 전작에 비해 수도 증가하고 강한편. 일부 미션에선 적의 증원도 있기에 난이도는 복합적으로 상승. 결과적으로 전작에선 차근차근 풀어가던 작전을 시간에 쫒겨 닥돌 + 최단 경로로 돌파하는 식의 작전 위주로 진행이 강제됨. (덕분에 시간제한을 완화한 모드가 인기 모드로 등록) 전작에선 고정된 베이스에서 대원을 파견하는 식이다보니 타임루즈가 딱히 없었는데 이번 작의 경우 이동 베이스로 각 지역을 직접 가서 스캔을 따로 하다보니 이동시간의 소모와 돌발이벤트로 인해 스캔하나를 한번에 끝내기도 쉽지 않은

더 디비전 베타 감상

M's meaningless|2016년 1월 30일

원래 아침에 스노우보드타러 가려다 늦잠(...)으로 펑크낸 김에 더 디비전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내리 6~7시간 정도 하다가 서버 점검으로 인해 잠시 쉬고, 9시에 재접했더니 서버 지연이 너무 심해 다크 존에선 플레이가 불가능할 지경이라 스탑. 생각난 김에 정리해봅니다. 게임하느라 바빠 스샷도 안찍었네요. 기존 톰 클랜시 원작의 게임들의 이미지 + 게임의 첫 공개시 영상 때문에 한동안 슈터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영상을 본 후에야 보더랜드처럼 주무기가 총인 RPG 게임인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 게임 시작전 안내 영상에서도 분명히 RPG 게임이라고 밝히고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RPG 게임에 있을 법한 요소는 그럭저럭 있는 편입니다. 캐릭터는 전투/퀘스트 수행/시민 도와주기 등을 통해 경

엑원 엘리트패드 도착

엑원 엘리트패드 도착

M's meaningless|2016년 1월 12일

어제 회사에서 수령했습니다. 아직 집에서 사용해보진 못하고 있고요. 어떤 게임을 플레이 해볼까 고민 중.. 아마 기존에 하던 아캄 시리즈나 배틀프론트가 첫 사용작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