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your chi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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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토토가 S.E.S
나는 친구들이 H.O.T와 젝스키스에 열광할 때 오히려 S.E.S와 핑클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유진을 좋아했고 그렇게 노래 잘하고 예쁜 가수를 처음봐서 바다에 열광했고 슈는 그냥 애교가 많았던 것 같다. 하하하. 암유걸과 너를 사랑해는 사랑스러운 여자그룹의 전형이었고 dream come true와 love, twilight zone으로 좀 더 독특한 느낌을 줬던 것 같다. S.E.S와 핑클은 노래 적으로 많이 달랐지. 은근 이 두 그룹 사이에서 S.E.S가 잘 되길 바랬는데 국내에서는 확실히 핑클이 좀 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 같다. 3집 love할 때 저 머리장식! 정말 취향 저격에 여자들의 로망이랄까. 유진이 정말 예뻐서 엄청좋아했었는데! 그리고 앨범은 4.5집 Surp

이준형 주니어그랑프리파이널 중계!
우리나라에서 남자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간것은 처음이다! 올레! 거기다 중계해준다니 기뻐! 새벽이라 해주는거겠지만 이게 어디야 엉엉. 초딩 꼬꼬마때는 이준형이 이동원을 이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어릴때 실력으론 누가 앞서나갈지 알수가 없다. 어머니인 오지연 코치님에게 배우다가 지현정 코치님으로 간 것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어릴때부터 스케이팅 스킬이 끝내줘서 정말 댄싱 시키면 좋겠다...하아~이런 말을 계속 했는데 지금도 엣지 사용 엄청 좋고 부드럽다. 더구나 뮤지컬 덕후시라 음악을 막 느끼면서 타는데 좋다 좋아! 사실 남자애들 중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타는 것도 엄청 귀한 재능이다. 점프 좀 망해도 스킬이 좋아서 스케이팅스킬 점수는 항상 좋다. 딱 봐도 심판이 예뻐하기 좋
우와 발레 진짜 재밌다!!!!
지금 신문물에 흥분해서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ㅋㅋ 오늘 첫 수업을 듣고 왔는데 대흥분 상태! 진짜 재밌었다. 간단하게 요가매트위에서 몸 풀고 바-센터를 했는데 물론 첫 시간이라 어깨-팔-허리-다리-발 모든것이 엉망진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었어. 앙바-아나방 팔동작은 다리할때마다 틀리고 혼돈의 카오스였지만 재밌었어. 발레보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일년에 대여섯편씩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피겨로 취미가 옮겨가며 유투브로만 간간히 봐왔다. 좋아하면 왜 다 해보고 싶지 않는가(아니야? 후훗) 예전부터 발레도 정말 배워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다니! 예전부터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왜 이제 시작했을까? 혼자 할 용기가 안났을지도 모르지. 이번엔 아는 언니가 문화센터 수업 듣

미생, 이 장소 PPL은 별로
요즘 미생에서 이 장소 PPL을 볼때마다 영 별로인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분위기에 안 어울린다. 여기만 다른 세상, 다른 분위기랄까? 여기만 발랄한 로코같은 분위기랄까?맨 처음 장그래가 치즈? 잡아당겨서 오과장이 돌돌 말아줄땐 귀여웠는데...저 티나는 PPL 회사명과 주인 아주머니의 등장은 어색하다 어색해...미생은 PPL하나도 잘하기로 유명한데 말이지. 그런 면에선 예전 술집 분위기가 딱 좋았다. 진짜 회사근처 있을법한 대포집 분위기였는데. 샐러리맨들의 애환도 잘 드러났고. 물론 그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쨍쨍해 저 분위기는! 오늘 미생은 단 한마디로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대로만 하면 정규직이 되는거죠." "아니"라고 차갑게 말하는 오차장의 말에는 그의 과거가

삼시세끼 손호준
택연의 스케쥴로 임시 일꾼 손호준이 왔는데 이 남자 어쩔거야? 너무 귀엽잖아ㅜ.ㅜ 꽃보다 청춘은 정말이지 애들은 좋은데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재미없었다. 정말 PD의 중요성이 절절했는데...역시나 나피디는 삼시세끼에서 악마로 불리우며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다. 손호준도 꽃보다 청춘에서 좋았지만 삼시세끼에서 훨씬 좋쿠나~ 처음 도착한 손호준이 긴장 빡해서 이서진에 대해 알아왔다고, 혈액형은 A형. 까다로운 혈액형이라고 말하는데 뭐야 너무 웃기잖아. 내내 눈물이 금방이라도 뚝 떨어질 것 같은 얼굴이여서 긴장하지 말라고 토닥여주고 싶었다. 일할때도 이런 표정이어서 노예가 아니라고 제작진이 다독여줄 정도. 이서진은 시골출신에 빠릿빠릿하게 일잘하는 손호준에게 반했다. 초반 긴장해서 다리도 제대로 못 벌리는 손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