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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시작!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23일

슈스케가 끝나고 K팝스타4가 시작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고 언젠가 싸그리 망할거라고 했지만 그 중 발군은 K팝스타가 아닐까 싶다. 슈스케는 생방송 경연자를 가리는 경연이 너무 짧아서 생방송이 시작되면 정말 재미가 없어진다. 그나마 괜찮은 참가자들이 몇 명있으면 괜찮은데...망했던 5시즌을 보면 답이 안나온다. 그런 결승전은 처음 봤다. 결승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못했다. 참가자 둘다...거기서 1,2등을 뽑는다는 것도 웃겼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탑 3가 쟁쟁해서 진짜 망해가는 방송에 인공호흡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만, 생방송 첫 무대에서 정말 잘했던 이해나가 문자투표로 떨어지는 걸 보고 정이 떨어져서 못 보겠더라. 그래도 김필의 음원은 따로 챙겨들었는데 참 좋았다. 사실 김필이 우승할 줄

완벽한 원스핀!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20일

오늘 정말 신기한 일이 있었다. 완벽한 원스핀이 된것! 고질적인 문제가 왼쪽에 중심이 안가고 자꾸 흐트러져서 마지막에 빠지는 거였는데...쌤이 보고 자꾸 꾸부정한 자세가 된다고. 오른발을 들때 최대한 골반을 틀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랬더니 완전 퍼펙트한 원스핀이 되었어...털썩. 생각해보니 뭐가 틀렸는지 감이 좀 온다. 오른쪽 감는 다리를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두배 정도를 들어줘야 감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스핀할때 항상 높이 들려고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왼발로 엣지먹고 들어가면서 오른다리를 차주면서 중심을 잡고 서는건데...생각보다 골반을 너무 열어서 오른다리를 들어준것 같다. 그러니 자꾸 중심이 비틀어지지. 쌤 말대로 최대한 골반을 틀지 않고 오른쪽을 펴주니 속도도 좋고 중심이 흔들리지도 않았다

나쁜놈 나쁜년의 연애 '연애의 발견'1

나쁜놈 나쁜년의 연애 '연애의 발견'1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10일

연애를 '발견'했다는 것은 곁에 있고 친근한 존재지만 새롭게 인식했다는 것 아닐까. 별거 아닌 연애라고 말하지만 삶에서 연애란, 사랑이란 '별거'라고 말이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토라지고, 눈물짓고 했던 무수히 많은 연애를 하나씩 발견해나갔던 이 드라마는 보는 내내 주인공들의 감정에 같이 휘청이며 울고 웃었다.어쩜 이렇게 감정이입이 잘 되던지. 그리고 과거의 첫사랑과 잘 될 거라고 알았지만 이 현실의 연애도 지지하게 되더라.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게 솔직한 감정이었다. 하진과 여름의 사랑의 균열이 아쉬웠다. 이게 좋은 포인트였던 것 같다. 서브 남자주인공의 사랑이 절절할 수록 시청자가 가슴떨리게 볼 수 있었으니. 성준이란 배우는 잘 모르는 배우였는데...이 역활이 잘 어울렸다. 생각보다 이 드라

이 남자 마음에 든다! 우결 송재림

이 남자 마음에 든다! 우결 송재림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6일

요즘 우결 송재림이 핫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데.... 송재림 나온 회를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우와, 이 남자 진짜 매력있다. 해품달을 안봐서 사실 이 배우가 누군지 몰랐다. 진부한 말로라면 우결하나만으로 여심을 홀린듯. 꺄하하하하하 캐릭터가 굉장히 좋다. 30살인데 되게 천진하고 아이같은 면이 있는데 집안 살림은 엄청 꼼꼼하다. 어릴때 알바한 이야기 풀어놓으면 일도 이것저것 많이 해봤고 생활력도 있는 듯. 스킨쉽 강도가 쎄고 한방에 훅 들어오는데 싫지 않아...이게 되게 어려운데 능글맞은면서 싫지 않고 귀여운 면이 있다. 송재림은 얼굴보다 키와 어깨에가 더 좋다. (털썩 여자들은 어깨깡패들에게 약하다.) 그리고 성격에 귀여움이 묻어나서 좋다. 뭔가 우결하면서 어색한 애들은 친밀한 감

좋아하는 팟캐스트

좋아하는 팟캐스트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5일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편인데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는 '그것은 알기 싫다'다. MC겸 PD UMC와 아외로워 이용 상임수석(백번쯤 웃고 ㅋ)이 진행하고 물뚝심송 상임 고문, 니플...마사오 기동취재 반장과 딴지의 기자들이 출연한다. '그알싫'은 우리가 알기 싫은 불편한 진실들을 말해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엔 부당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 라고 말하면, 말도 안된다는, 상식에서 벗어난다, 어이없다라는 반응이 돌아올 일들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그런 일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는 쉽지 않다. 그저 지금 내가 그런 부당한 일을 겪지 않았다면, 지금 내가 살아가는게 편하다면 눈감아버리면 그만이다. 그만큼 진실을 마주한다는 건 힘든 일이고, 불편한 진실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