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토토가 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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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토토가 S.E.S
나는 친구들이 H.O.T와 젝스키스에 열광할 때 오히려 S.E.S와 핑클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유진을 좋아했고 그렇게 노래 잘하고 예쁜 가수를 처음봐서 바다에 열광했고 슈는 그냥 애교가 많았던 것 같다. 하하하. 암유걸과 너를 사랑해는 사랑스러운 여자그룹의 전형이었고 dream come true와 love, twilight zone으로 좀 더 독특한 느낌을 줬던 것 같다. S.E.S와 핑클은 노래 적으로 많이 달랐지. 은근 이 두 그룹 사이에서 S.E.S가 잘 되길 바랬는데 국내에서는 확실히 핑클이 좀 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 같다. 3집 love할 때 저 머리장식! 정말 취향 저격에 여자들의 로망이랄까. 유진이 정말 예뻐서 엄청좋아했었는데! 그리고 앨범은 4.5집 Su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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