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이 장소 PPL은 별로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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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 장소 PPL은 별로

미생, 이 장소 PPL은 별로

keep your chin up|2014년 11월 29일

요즘 미생에서 이 장소 PPL을 볼때마다 영 별로인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분위기에 안 어울린다. 여기만 다른 세상, 다른 분위기랄까? 여기만 발랄한 로코같은 분위기랄까?맨 처음 장그래가 치즈? 잡아당겨서 오과장이 돌돌 말아줄땐 귀여웠는데...저 티나는 PPL 회사명과 주인 아주머니의 등장은 어색하다 어색해...미생은 PPL하나도 잘하기로 유명한데 말이지. 그런 면에선 예전 술집 분위기가 딱 좋았다. 진짜 회사근처 있을법한 대포집 분위기였는데. 샐러리맨들의 애환도 잘 드러났고. 물론 그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쨍쨍해 저 분위기는! 오늘 미생은 단 한마디로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대로만 하면 정규직이 되는거죠." "아니"라고 차갑게 말하는 오차장의 말에는 그의 과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