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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학원과 문화센터
문화센터에서 발레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수업은 딱 8번 들었다. 일주일에 한번인데 그나마 공휴일이 많이 겹쳐서ㅜ.ㅜ 일주일에 한번, 공휴일이 있으면 2주일에 한번가서 하니 뭘 잘 알지도 못하겠고 사람은 언제나 10명이 넘으니 많이 아쉽다. 강습은 기본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들어야하는데! 이러던 와중에 어느 발레학원의 오픈을 알게 되었다. 판교에 오픈하는 학원인데 어머나 원장님들이 내가 아는 분이야 ㅋㅋㅋㅋ 내가 안다는건 발레단의 주역무용수였다는 거다. 피겨시작하기 전에는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셜발레단의 공연은 다 챙겨봤고 내한하는 발레단의 공연도 제일 가격싼 자리라도 챙겨봤었다. 그런데 피겨시작하고 완전히 이쪽에 풍덩해서 발레본지도 정말 오래됐는데...전효정 발레리나와 장운규 발레리노 부부 두 분이 새

2015 사대륙 '남자싱글'
이번 남자싱글에서 가장 멋진 경기를 보여준 것은 '데니스 텐'이다. 쇼트, 프리 모두 완벽해서 우와 진짜 인생경기 봤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예전에 고양 그파에 왔을때는 썩 잘하지 못했는데 2009년 월드 프리에서 포텐 터졌지. 그리고 조금 하양곡선을 그리긴 했지만 2013년 월드 우승은 패트릭챈이 아니라 텐이여야 했지 않나 싶다. 1,2점차로 졌는데 패트릭챈의 프리는 앞의 쿼드는 정말로 완벽!했지만 두번 넘어지면서 흐름이 완전히 끊겼다. 굉장히 아쉬운 프로그램이었는데 PCS로 이겼군! 개최지가 자국이었으니...카자흐에서 개최했으면 텐이 백번쯤 이겼을거란 생각이 드네 하하하하쇼트 끝나고 팬이 준 꽃다발 들고 가는 데니스 텐. 우승자의 포스가 마구마구 풍겨짐 ㅋㅋ 텐은 확실히 몸상태가 좋은게 공식연습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는 15분안에 의뢰자의 냉장고속 재료로 요리를 하라!라는 포맷인데, 올리브쇼에서 인지도를 쌓은 셰프들을 쏙 뽑아서 거저먹은 느낌이랄까? 내가 지금 올리브쇼를 보고있는건지 JTBC를 보고 있는 건지 헷갈려. 심지어 한식대첩 MC를 맡았던 김성주까지 있으니말이지 ㅋㅋㅋㅋㅋ 이원생방송처럼 요리하고 있는데 가서 셰프들에게 이거 먹어봐도 되냐며 질문 퍼붓는게 한식대첩때랑 비슷해. 그런데 정형돈까지 데려다놓으니 둘이 어쩜 그렇게 죽이 잘 맞는지. 15분 중 딱 5분때 가서 정신없는 셰프들의 음식을 간보고서 "맛있어요!" "낫굿!"을 외치고 정형돈은 그거에 또 까르르르르 숨넘어갈것 같은 리액션을 선보인다. 아웅 이 두분들 찰떡궁합이셔! 9회까지는 최현석, 샘킴, 정창욱, 미카엘, 홍석천, 김풍 셰프와

2015 목동사대륙 '여자싱글'
이번 여자싱글은 뭐랄까 골드의 자폭이랄까? 생각치 못한 폴리나의 우승이랄까. 골드가 그렇게 망할 줄도 몰랐지만 망해도 그렇게 점수를 퍼줄주도 몰랐다. 와 대단해! 이건 뭐 미모 PCS인가? 골드가 좀 예쁘긴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ㅋㅋㅋ 이번 대회 여싱에서 골드보다 더 PCS를 많이 받은 선수는 없다. 골드가 참가한 여싱중 최고 탑싱이긴 하지만 프로그램을 그렇게 말아먹었는데...그렇다고 그렇게 엄청난 스케이팅 스킬을 보여준것도 아닌데 하하하하! 보고싶었던 선수는 골드와 사토코. 유카 나가이도 점프가 시원시원해서 보고 싶었고 폴리나도 좀 보고 싶긴했다. 올림픽 참가자를 뽑는 전미 내셔널에서 와그너가 말아먹고 폴리나가 잘하는 바람이 중간에 나가수가 올림픽에 못 나가게 된 참변이 있었지....와그너가 그날 말

예체능 테니스편
예체능은 한 종목도 본 적이 없다. 좀 재미없어 보이기도 했고 강호동의 소리지르는 진행이 식상했기 때문. 이건 이영자가 컴백했을때도 느꼈던 것인데, 소리지르는 그런 진행방식이 계속 보다보면 모르겠는데 한번 텀이 끊어지면 두배로 재미없어 보이더라. 어쨌든 그렇게 관심가는 종목도 없었는데 테니스는 좀 달랐다. 어쩌다 넘어가는 채널에서 한번 봤는데 재밌어,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거의 반년동안 진행되면서 마지막은 전국대회로 끝났다. 다른 종목들도 다 이렇게 했나? 단식이 아닌 복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선수출신인 신현준-구력 5년정도? 강호동, 구력 3년정도인 성시경-초보 정형돈, 구력 5년정도인 이재훈과 초보 양상국, 초딩때 배웠다는 차유람과 초보 이규혁, 선출인 성혁과 구력이 긴 이광용 아나운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