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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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 -2화 때부터 예정되었던 일-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 -2화 때부터 예정되었던 일-

떡밥이야 5-7화 즈음부터 솔솔 뿌리고는 있었습니다만, 이번 화에서 결국 파트너가 바뀌어 버렸죠. 그전에는 어느게 어느 건지 잘 분간이 안가서 넘어갔는데, 이번 화 덕택에 대충 분간이 가능해진 김에 한번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바로 '패러 캐퍼시티' 수치를 말이죠. 에바로 치면 싱크로 수치 같은, 둘 중 하나라도 이게 크게 떨어지면 프랑크스 가동이 안된다는 그겁니다. 이게 개인적인 소질 같은 것과도 관련이 있지만 본인의 의욕이라든가 혹은 파트너에 대한 마음이나 신뢰 같은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더란 말이죠. 일단 초반인 2화. 처음으로 실제 기동을 해봤을 때의 데이터입니다. 그림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뒤집혀 있는 글씨를 읽어보면 왼쪽 위가 아르젠티아, 오른쪽 위가 델피니움

신데페스 무료가챠 대박!

신데페스 무료가챠 대박!

사실 뽑은지는 며칠 됐지만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이번 신데페스 때 마침 무료주얼이 좀 쌓여있길래 별 기대 안하고 일단 10연차 한번을 땡겼습니다. 그랬더니 나온 게 파란 테두리가 두 개? 2SSR! 게다가 둘 다 페스 한정! 페스가 원래 SSR확률이 좀 올라간다지만 두개나 나오다니. 10연 한번에 복수 SSR이란 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긴 하군요. 게다가 둘 다 한정카드라 기쁨 두 배. 워낙에 잘 나왔길래 다음은 어떨까 해서 또 10연 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또 나왔다?! 또다시 SSR! 게다가 딱 이번 페스 한정 아이리! 원래 가챠운은 그냥저냥한 편이었던 것 같은데 연달아 이렇게 잘나오니 뭔가 얼떨떨하군요. 무료주얼 10연 달랑

걸판 극장판 잡담 -그 게임의 정체-

걸판 극장판 잡담 -그 게임의 정체-

정식개봉을 맞아 여의도로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수확물 마우스패드는 주인공팀이니 그럭저럭 만족. 필름도 주인공 단독샷이 나와줘서 만족입니다. 엔딩 스탭롤 장면이라 글씨에 사람이 조금 가리는 게 약간 아쉽긴 하네요. 이번에도 어트랙션 타는 느낌으로 잘 즐기다 왔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띄는게 또 재미있네요. 그러고 보니 대학선발팀과의 결전 전날 오아라이의 각 팀원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시합을 준비하고 있는 장면이 지나가는데, 그 중 3돌팀은 '어드밴스드 대전략 비스무레한 무언가' 를 하고 있었죠. UI나 타일 모양은 그 옛날 MD판과 PS2 리메이크판을 적당히 섞어서 약간 어레인지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등장 병기나 국가표시가 다르니 딱 그 게임은 아니고 어디

걸판 극장판 잡담. -그게 시마다류의 정석이었을지도-

좋은 글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문득 생각난 짧은 잡담 하나. 유원지 전투에서 관람차 장면 이후 아리스는 한동안 별달리 지시도 없이 방관 비슷한 모습을 보이다가 대학팀 중대장들이 심각한 열세를 자각했을 때쯤에 나가서 센추리온 1대로 고교측 전차 10대를 양학이라도 하듯 후다닥 잡아냅니다. 희생자들이 센추리온에 비하면 다들 격이 꽤 떨어지는, 월탱식으로 말하면 심각하게 저티어인 녀석들이라 좀 미묘하긴 합니다만, 여하간 개인기가 상당히 뛰어난 것만은 틀림없죠. 바로 이것 때문에 왜 적극적 지휘도 않으면서 더 일찍 나가지도 않은 것인가에 대해 설왕설래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시마다류의 성격과 연관지어 언뜻 생각해 보니 사실 이런 전개 방식이야말로 시마다류의 이상적인 정석에 가까운 방

걸판 잡담. -전차의 무게-

사실 TV판 때부터 밀던 이야기이긴 한데, 안치오전이나 극장판 보면서 다시 떠오른 부분입니다. TV판 초반에 마틸다나 처칠이 4호와 추격전을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빠른 걸 보고 '엔진 강화인가' 라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극장판 보면 엔진은 개조가 안 되는 것 같더란 말이죠. 그리고 TV판 이야기지만 마우스가 일반도로에서 멀쩡하게 다니는 것도 이상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거 원래 무게대로면 일반도로 못 다니거든요. 억지로 다닌다 쳐도 작중의 골목길 같은 데서는 도로가 우직우직 무너져야 정상. 안치오전의 경우 아무리 가벼운 탱켓이라 하더라도 여고생 둘이 막 뒤집고 그럴 수 있냐는 말이 나왔었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런 류의 의문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발상이 있습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