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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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귀국.
동경에서 4박 5일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귀국했습니다. 그나저나, 그냥 정산기에 10엔 동전 하나 넣으면 될 걸 가지고 되지도 않을 짓으로 사람을 뺑뺑이시키려고 했던 미타선 오테마치역 역무원, 잊지않겠다! 여유 두고 출발하지 않았다면 당신 때문에 공항 리무진 놓칠 뻔 했단 말이지. 그리고 막 착륙해서 게이트 통과했을 즈음, 같은 비행기에 타고 왔던 듯한 근처의 학생 무리 사이에서 터져나온 제 일성. '아오 ㅅㅂ 인제 애니팡 할 수 있겠다!' ......퍽이나 좋겠구나. 아무튼, 사진은 이래저래 찍었지만 포스팅이나 업로드는 나중에 생각나면 할 듯. 어쩌면 늘 그랬듯이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냥 묻어버릴지도 모르지만요.(...) -절대평범지극정상인-
마비노기 잡담. -피닉스가 이거 하난 쓸만하지-
피닉스 그거, 날아가는 속도 빠르고 방패로 쓰기 좋다는 게 나름 장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능력이 좀 떨어져서 공격력이 낮은 편이고 지상에선 둔한 편이라 미사일로 쓰기 애매한데다 마법도 전혀 못 쓴다든가 하는 명확한 단점이 있고 가방 크기까지 작은 편이라 전체적으로는 돈값 못하는 펫이라는 평이죠. 생긴 것도 위엄찬 불사조라기보다는 그냥 불닭 같다고들 하고 말이죠. 사실 저 역시 그 평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마는, 딱 하나 실용성하고는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있긴 있습니다. 그거 하나 때문에라도 산 게 손해는 아니라고 여기고 있지요.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날아가는 모양새가 아카식버스터 닮았어! 라는 겁니다. 잔상 날리면서 스윽 날아가는 모양이 딱 아카식
마비노기 잡담. -피닉스-
이번에 새 한정 펫으로 피닉스란 게 나왔더군요. 가격은 전에 없을 정도로 엄청난 가격이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마침 일전에 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이 있어서 그걸로 일단 구매해 봤습니다. 단축키로 불러낼 수 있는 펫은 10마리가 한계다 보니 일단 기존 펫 하나를 환생시키는 방식으로 꺼냈는데, 이게 패착이었습니다. 스킬에 파이어 볼트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법이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이전 펫에서 얻어놨던 마법도 사용 불가. 더군다나 환생대상이 되었던 펫은 제 펫 중 유일하게 다른 펫에서 환생한 녀석이라 육박전 계열이면서도 힐링에 볼트 두 종류를 사용하는 특별한 녀석이었기에 피해는 2배. 이 마법들을 살리려면 다른 펫으로 또 환생하는 수밖에 없는데, 환생할 일이 없는 한정펫으로 환생한지라 더
월오탱 잡담. -이것저것-
1. 며칠전에 근래에는 없었던 소위 '멘붕'이 올 정도의 이해가 안 가는 연패를 겪었습니다. 그 뒤로 차근차근 회복 중이기는 한데, 다들 잘 별 떼며 싸우다가 한 대가 연패의 나락으로 빠져서 그거 회복시키느라 고생하는 패턴이 종종 나오네요. 일단 회복은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지. 2. 강습전은 스트레스 받기 딱 좋네요. 더군다나 요즘은 강습전 걸렸다 하면 8할 정도는 공격측으로 배치. 프로호 공격 같은 건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단 말이죠. 8.0에서 모드 선택 가능하다고 하니 나오자마자 강습전은 차단해버릴 듯 합니다. 그나저나 강습전이 승률 평준화를 위한 워게이밍의 한 수였다는 도시전설도 있는 듯한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3. 물리엔진/신 렌더링 테스트를 돌려봤습니다. 물리엔진 적용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