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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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2015)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11일

이 영화의 장점을 말하라구요?영화는 영화 나름대로 볼거리도 있고, 킬링타임이 됩니다. 재미는 호불호가 있을지 몰라도말이죠. 그리고 이건, 음.... 영화를 보고나서라도 책을 읽는 재미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이건 정말 장점이 맞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당신은 멧 데이먼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이쁜 뒷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덧 : 헐벗은 화성공주는 안나옵니다. (아쉽)

기억 속을 더듬어 본 마크로스와 건담

기억 속을 더듬어 본 마크로스와 건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7일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면 건담을 얘기할겁니다. 문화사적으로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오타쿠 층을 일으킨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하지만, 요즘 시점에서 실질적인 의미의 매니아들을 양산해낸 것은 건담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그때 건담에 빠진 소년들이 지금은 중년 신사가 되어 비싼 건프라를 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당시에 왜색 문화에 대한 검열이 무척 심했습니다. 물론 일본문화의 직접적인 접촉을 국가에서 차단했을 뿐, 실제로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접촉이 가능했습니다. 만화나 소설의 경우에는 국내 작가들이 모작으로 작품을 한국작품인 것처럼 출간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국내의 유명한 여성 만화가가 일본의 출판사를 찾아갔을때, 소개받은 일본 작가가 "당신도 모작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7일

연장까지 가는 혈투였지만 사실 병림픽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마지막에 실책으로 게임을 넥센에게 내주긴 했지만 져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못하더군요. 특히 연장 11회에 박계현이 도루로 만들어낸 무사2루를 나주환의 내야땅볼로 1사1루로 만든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이명기의 안타에 1루 주자가 3루까지 가지 않은 것(가지 못한게 아니라) 은 SK 선수들이 얼마나 경기에 집중을 못하는 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베테랑 선수들인 박정권 박재상 최정 김강민에게는 기대도 안가고,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벤치였지만요. 일단 넥센은 실점 위기때마다 박정권을 거르고 김성현을 상대해서 아웃을 잡아냈는데, 투수가 제구보다는 강한 속구를 던지는 성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이었습니다. 반대로 SK는 2루 주자

딱 하나의 승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3일

2009년 SK가 1위를 달리던 KIA를 맹추격했지만 1위 탈환에 1승이 모자랐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지칠대로 지친 마운드와 선수들의 역부족으로 아쉽게 패했다. 시즌 후, 김성근 SK감독은 "1승의 소중함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을 남겼다. 2015년 시즌에서는 김성근 감독이 한화 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있었다. 그리고 지금 SK와 한화, KIA는 5위 싸움중이다. 현재 5위를 지키는 SK는 단 1승만 거두어도 한화를 따돌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1승을 거두기 사실상 쉽지 않다. 두산전과 NC전에서 1승3패중. 남은 경기는 단 한경기, 바로 오늘이다. 상대는 리그 최강인 NC 다이노스이고, NC의 선발은 문학에서 무시무시하다는 이재학. 올해 SK의 문제는 모두 시스템야

명장놀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9월 26일

2점 뒤지는 9회무사 2-3루. 안타 하나, 아니면 번트, 플라이만 치고 점수를 내도 동점까지 따라갈 수 있었던 상황. 감독은 생각했다.8년만에 안타 때린 타자를 대타로 내야 할 때가 왔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