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뒤지는 9회무사 2-3루. 안타 하나, 아니면 번트, 플라이만 치고 점수를 내도 동점까지 따라갈 수 있었던 상황. 감독은 생각했다.8년만에 안타 때린 타자를 대타로 내야 할 때가 왔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