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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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선수층?

어제 롯데-한화전에서 정대현이 쓰리런, 투런홈런을 잇따라 맞으며 패전을 하고 말았던 모습이 자주 연상되는데, 한편으로는 좀 의아한 부분도 없지 않다. 우선적으로 특이했던 것은 정대현이 등판하기 바로 이전에 공을 던진 투수는 홍성민인데, 우완 사이드 암이다. 정대현은 우완 언더핸드인데, 물론 사이드암과 언더핸드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타자가 받아들이는 부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분명한건 정대현의 공은 구속이 빠르지 않고, 공끝도 전성기는 아니라는 것. 최고의 마무리중 하나라는 정우람도 블론을 하듯이, 플레이의 단기적인 결과론은 큰 의미가 없겠지만, 쓰리런을 맞은 투수를 그대로 마운드에 올려두고 다시 역전 투런을 맞는 상황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정대현 대신 다른 투수를 올린다고 그런 상황이 안나오리

Star Wars Battlefront..

겨울이 오면 아무래도 PC를 업그레이드 하든지, PS4를 구매하게 되겠군요.

콩고까지 탑승완료..

묘기때보다는 포탑이 하나 더 늘어서 좋긴 한데, 끌려간 경기들에서는 더 빠르고 날쌘 구축함과 뇌격기들이 난입해들어오니 더 쉽게 죽어가는 느낌. 느리고 사거리가 짧아서 고통받는 미국전함의 경우에는 생각외로 이런 경우가 좀 적은데 아무래도 상대의 공격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있는건지도... 뇌격코스에 들어가게되면 그때부터는 사격이고 뭐고 회피기동만 신경쓰게 되는데, 정말 뇌격 잘하는 플레이어는 회피기동까지 무효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요즘엔 항모운용도 레벨이 틀린가봅니다. 점점 무서운 항모들이 늘어나고 전함은 설자리를 잃는건가... 구축의 경우엔 전함의 부포들이 장식인 이상 연사가 느린 주포로 막아야하는 뭔가 아귀가 안맞는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혼자 다니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괜찮네요. 오히려 포가 많은 와이오

주말 야구 단상

이제 김광현은 평범한 선발투수인 모양이다. 물론 예전에도 얻어터질 때는 터졌는데, 요즘에는 그냥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질 않으니... 메이저 진출까지 노리던 투수라기엔 뭔가 빠진게 아닐까... 예전엔 장점이 명확했는데 이젠 그냥 그렇다. 어쨌든 7실점이나 했지만 박정배가 잘 버텨주고, 타선지원에 힘입어 승리. 2루를 맡은 박계현이 좀 불안해 보이긴 했지만, 정근우의 공백은 쉽게 메꾸기 힘드니 어쩔수 없다. 세대교체는 원래 힘든 것이다. 그래도 김성현이 유격수로 그런대로 자리잡아주어 다행스럽달까. 가을이 다가오는지 박정권이 슬슬 뭔가 보여주고 있고, 다른 타자들도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 같다. 4위는 어려워도 5위는 왠지 무난해보이는 느낌. 하지만 이게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지... 오늘 SK전이 끝날때쯤

각본의 중요성

각본의 중요성

이쁘고 귀여운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악역 캐릭터들. 그것을 좋은 퀄리티로 재현할 수 있는 작화능력 을 보유한 유능한 애니메이터들 그리고 그 캐릭터들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멋진 목소리와 훌륭한 OST... 마케팅능력을 가진 기업의 후원. 좀 극성스럽긴 하지만 언제라도 지갑을 열고 빨아주는 신도들.. 이런 요소들에다가 이런 각본을 얹으면 그 결과물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