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을 더듬어 본 마크로스와 건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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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을 더듬어 본 마크로스와 건담

기억 속을 더듬어 본 마크로스와 건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0월 7일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면 건담을 얘기할겁니다. 문화사적으로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오타쿠 층을 일으킨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하지만, 요즘 시점에서 실질적인 의미의 매니아들을 양산해낸 것은 건담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그때 건담에 빠진 소년들이 지금은 중년 신사가 되어 비싼 건프라를 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당시에 왜색 문화에 대한 검열이 무척 심했습니다. 물론 일본문화의 직접적인 접촉을 국가에서 차단했을 뿐, 실제로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접촉이 가능했습니다. 만화나 소설의 경우에는 국내 작가들이 모작으로 작품을 한국작품인 것처럼 출간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국내의 유명한 여성 만화가가 일본의 출판사를 찾아갔을때, 소개받은 일본 작가가 "당신도 모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