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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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 반공영화의 탈을 쓴 전쟁판타지
1.한국영화에서 전쟁영화, 혹은 특수부대가 나오는 액션영화는 꽤 오래전부터 나오던 장르였는데, 한동안 맥이 끊기는듯 하다 이번에 다시 그 선이 이어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영화라고들 하는데, 뭐 시대착오적인게 너무 많은 한국이라... 제일시대착오적인 것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북쪽의 그 집안 사람들이기도 하고... 게다가 1950년대의 공산주의 체제라는게... 전쟁만큼이나 더 많은 양민이 죽어가던 세계였다는건 비밀*(쉿!) 2.물론 어떤 사람들에겐 충분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인민군 복장 입은 사람들이 용사에게 죽어가는 몹A로 나오는 영화니까... 물론 남과 북의 관계를 적대관계로만 묘사하려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잘못된 것은 아


포켓몬GO는 무엇을 증명해 보였을까?
작년 말, 꿈속에 왠 선인께서 나타나셔서 나와 함께 고스톱을 치다가 뜬금없이 "2016년에는 쓰리GO가 세상을 뒤흔들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땐 어리석은 머리로 차마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다가, 알파GO, 포켓몬GO를 직접 목격하고 그제서야 그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있었다더라......... 는 뻥이고.. 올해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 한정일 수도 있겠지만, 게임이라는 부류가 큰 사회적 이슈를 터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봄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바둑게임이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켰고, 여름에는 증강현실 기반의 모바일게임이 반향을 터뜨렸는데... (그럼 가을엔?) 게임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적은 처음이 아니지만, 불과 반년 넘기는 시점에서 두 게임이 이렇게 잇따라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를 흔드는

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요즘 한창 유행중인 이세계+타임루프에다가 피가 흐르고 창자가 쏟아지는(?) 쓰르라미식의 작품. 이야기의 흐름은 꽤나 정도를 걷고 있고, 캐릭터들의 배치도 딱히 유난스럽지 않다. 아니 몇몇 조연들은 꽤 매력적이라 별도의 이야기로 다루면 꼭 보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단점도 뚜렷해서, 솔직히 주인공인 스바루와 히로인인 에밀리아와의 관계가 그다지 관심이 안간다. 아니, 확실히 주인공-히로인보다는 주인공-서브히로인이나 조연간의 관계가 더 이벤트의 밀도가 좋다. 초반에는 이런 것이 작품에 몰입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야기가 길어지게 될 수록 주연끼리의 관계가 약한 것은 큰 약점이 된다. 아직 방영중이기때문에 섯부르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스바루의 알 길이 없는 스펙 -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가 근육이 있고 무
좋은 감독...
SK의 김용희 감독을 두고 사람 좋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사람이 좋다고 치더라도 그게 괜찮은 감독이라는 뜻은 아니다. 유능한 감독과 좋은 감독이라는 것도 별개다.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표현중에 애매하기로 유명한 '보통'이라는 단어와 버금가게 '좋은'이라는 단어도 애매하기 짝이 없다. 목요일에 벌어진 SK-한화전을 보자.사건이 터진 것은 8회였다. 7회까지 3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투수 켈리가 갑자기 부상때문에 교체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벌어졌다.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투수는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다. 문제는 규정상, 교체여부는 심판들 소관이었다. 그런데 분위기는 이상하게도, SK쪽에서는 교체를 원했지만 한화 벤치에서 거부했다는 식의 언급들이 나오면서였다. 물론 한화 감독이 투수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