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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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쿄 여행 - 아키하바라. (8/12)

첫 도쿄 여행 - 아키하바라. (8/12)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8월 27일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서 출국, 나리타에 11시쯤 도착했는데 수속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했더니 3터미널에 나왔는데, 전철역까지 거리가 꽤 되더군요. 빠른 걸음으로 한 15분? 정도 가야했는데, 날이 날인지라 해바라기 모양의 분무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아무튼 무사히 전철역에 도착했는데, 케이세이 본선을 또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우에노역까지 한 1시간 20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김포-하네다의 노선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구하기가 힘들고 가격도 가격이라... 케이세이 본선은 꽤 깔끔하다는 인상이지만 오래된 차량인지 곰팡내가 좀 나더군요. 도쿄 외곽에서 도심으로 들어서면서 늘어가는 집들이라든가 건물들 바라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지요. 사

걸즈앤판처 극장판

걸즈앤판처 극장판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8월 21일

세시간동안 잘 즐겼다...라는 느낌. 하지만 극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TV판 원작의 장점보다는 거기서 외면했던 단점이 더 두드러졌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류의 작품이 조금만 균형감을 잃어도 어떻게 망가지는지 슬쩍 드러냈달까. 군더더기 없던 OVA 와는 달리, 쓸데없이 장면들을 늘려놔서 지루함이 많았다는 것도 문제고요. 전차전도 TV판에서 핸디캡을 상대측의 약점을 파고들어 슬기롭게 이겨나간다는 미덕을 살리지 못하고, 편법과 변칙, 그리고 신기에 가까운 개인기로 이겨나간다는 아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지나치리만큼 주인공측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전차들에게 공로를 배분해주려 했다는 느낌이 강해, 되려 상대측 팀이 강력한 하드웨어에도 불구하고 너무 약하다는 느낌을 들게 만들더군요

400m 계주... 일본..

400m 계주... 일본..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8월 20일

다들 우사인 볼트와 미국, 캐나다만 주시할때, 어느새 일본인들은 그 옆에서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 주자 전까지는 1위로 달리고 있었다. 아시아인이 괴수같은 선수들 사이에서 2위를 했을때, 해설자들이 애써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 그리고 미국과의 싸움만 입에 올리다 당황하는 것이 인상깊다. 포기하면 편하지만 포기하는 대신 아무것도 이룰 기회가 없다는 얘기가 딱 가슴에 와닿는 경기였다.

칸코레 극장판 예고편...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8월 18일

TV판의 그 엉망 구성에 대한 와신상담....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때 그것을 고대로 답습하는 예고편이라 웃겼다. 어떤 칸무스가 굉침당하고 말고를 떠나서,결국 이전처럼 역사를 배경설정으로 그대로 끌어와서 정신승리로 포장하겠다는 거잖아? 하긴 감독을 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젠 좀 망해라 제발. 망할 물건은 제때 망해야 다른 작품들이 숨을 쉰다고...

무더운 여름엔 해전!

무더운 여름엔 해전!

시원하게 해전 중...이렇게 캡쳐 떠놓고 보니 그래픽 옵션 풀로 플레이하고 싶네요. 지금 i3에 GTX650으로 중간 옵션으로 돌리는 중인데 풀 옵션은 아무래도 무리라서.그래픽 카드 바꾸고 싶다...라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아무튼 시원하게 바다를 질주하며... 암에 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