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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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속의 일본인

한국 애니속의 일본인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9월 11일

일본 검도의 달인 마사오가 태권도의 달인 훈이를 찾아와서 대결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태권도 훈련할 시간 있으면 대결할 시간도 충분할 것 같은데... 이건 싸우자는건지.. 이렇게 해서 한일전 성사가 되려고 하는데... 훈병장님 출동하시지말입니다- 훈이는 그대로 출동하러 가버립니다. ......뻘쭘... 깡통의 도발... 깡통의 일침에 할말을 잃은 마사오 대학선발팀 VS 외계인 로봇 도발 스킬 만렙 찍은 깡통 다른 스킬은 스톡 깡통을 구해주고 대신 싸우는 마사오 깝쭉대다 또 위험해진 깡통 끔찍한 장면이라 삭제당했... 아 마사오... 존경.. 언제부터? 그렇게 마사오는 갔습니다. 보통 한국 애니에서는 일본인은 야비함의 상징이고, 최종

첫 도쿄여행 - 스카이트리, 시부야

첫 도쿄여행 - 스카이트리, 시부야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9월 11일

역에서 숙소쪽으로 가다보면 라면집이 하나 있는데, 항상 찾아갈때마다 문이 닫혀 있더군요. 그렇다고 장사가 안되는 집인가 하면, 열고 있을때는 안에 사람들 소리가 많이 들리구요. 배고파서 찾아가면 또 문이 닫혀 있고... 그러다 4일째 되는 날 드디어 안으로 진입. 정말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라면집같은 라면집이었습니다. 심야식당이랑 내용은 다르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닮아 있었고요. 손님들도 딱 그런 분위기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무튼 잔뜩 기대를 하며 메뉴판을 올려다봤는데 흘림글씨로 잔뜩 메뉴가 있는데 뭔지 알수가 있어야말이죠. "^&*(#$!^*@$!@"주인께서 뭐라고 물어보는데, 아마 뭘 주문할거냐고 하는 거겠지요. 우물쭈물하다 '라멘-'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딱 만화에 나온 그런 라멘

걸판 사운드

걸판 사운드

보통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 중 하나인데, 걸판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영상미보다 음향이라고 봅니다. 이건 TV판때도 많이 느꼈던 것인데, 사실 걸판의 작화 자체는 좋다고는 말하기 껄끄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차의 연출이나 구현은 잘 되어있지만, 캐릭터와의 조화는 좀 부실하죠. 그리고 2D 작화도 귀염스런 이미지를 잘 나타내긴 하지만 극장판 치고는 높은 수준의 작화는 아닙니다. 물론 전차전에서의 묘사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결과라고 이해하지만... 그러나 음향쪽을 들으면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에요. 그쪽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여의도에서 극장판을 볼때 4DX효과보다는 음향효과때문에 극장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TV판도 만만치 않았구요. 여기에 걸판 극장판의 OST는 정말

첫 도쿄여행 - 오다이바

첫 도쿄여행 - 오다이바

오후 늦게 관람차가 보이는 다이바역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일부러 앞칸에 탔었는데 좋은 곳은 이미 어린이들이 점령. 머리를 빡빡 깎은 것만 보고도 중국에서 여행온 가족들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도쿄 여행 내내 어디서나 중국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명동에도 그렇게 많았는데... 이제 중국인들은 관광업계의 큰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는데, 종종 한국어도 들리더군요. 역을 나오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노점들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처럼 무질서한 것은 아니었고 주변도 깨끗한걸 보고서, 이 사람들 참 청결한걸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켠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무슨 공연이 있나봅니다. 젊은

첫 도쿄 여행 - 도쿄 빅사이트

첫 도쿄 여행 - 도쿄 빅사이트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6년 8월 28일

토요일 아침 우에노 역 앞 거리는 조용하더군요. 이르게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도 많았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일반도로와 고가도로라든가 육교와 횡단보도같은게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많이 헤맸는데, 오래전 영등포역 앞이 생각날 정도였어요. 둘째날부터는 횡단보도로 가는 코스를 이용해 계단이 많은 육교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 간단히 뭘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마침 근처에 카레가게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아침부터 카레~ 라고 하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에서 센토가 아침에 카레를 먹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물론 의도된 아침 카레는 아니었습니다. 맛은 뭐 평범하다고 할만큼 카레다운 맛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카레를 시켜먹을땐 많은 가게들에서 밥이 질거나 카레가 물이 많아 식감이 별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