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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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요즘 한창 유행중인 이세계+타임루프에다가 피가 흐르고 창자가 쏟아지는(?) 쓰르라미식의 작품. 이야기의 흐름은 꽤나 정도를 걷고 있고, 캐릭터들의 배치도 딱히 유난스럽지 않다. 아니 몇몇 조연들은 꽤 매력적이라 별도의 이야기로 다루면 꼭 보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단점도 뚜렷해서, 솔직히 주인공인 스바루와 히로인인 에밀리아와의 관계가 그다지 관심이 안간다. 아니, 확실히 주인공-히로인보다는 주인공-서브히로인이나 조연간의 관계가 더 이벤트의 밀도가 좋다. 초반에는 이런 것이 작품에 몰입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겠지만, 이야기가 길어지게 될 수록 주연끼리의 관계가 약한 것은 큰 약점이 된다. 아직 방영중이기때문에 섯부르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스바루의 알 길이 없는 스펙 -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가 근육이 있고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