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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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osts리니지...
NC게임은 거의 해본적 없고, 리니지라이크 게임은 딱 한번 비슷한거 접해본적 있는정도... 솔직히 리니지는 초대 PC게임부터 영 별로라서 손대볼 생각도 안들었지만, 의외로 주변에 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놀랐던 게임이기도 하다. 어느정도냐 하면 주변에 리니지 하다가 만나서 커플 된 사람들도 꽤 있었다... 나는 아니었지만, 같은 시대의 주류문화? 비슷한 느낌. 어떤 이들에게는 와우가 그런 게임이었겠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겐 리니지가 그랬던거겠지. 와우, 리니지... 그외의 비슷한 게임들... 그 시절에 사람들이 주로 모이던 등산모임이나 취미, 동호회 활동 외에 이렇게 같은 게임으로 공감하며 교류하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다. PC방에서 와우 접해서 검둥 도는데, 잘 모르는 몇사람이 등뒤에서 그거
MSX 퍼펙트 카탈로그
일본에서 'MSX 퍼펙트 카탈로그' 라는 제목으로 나온책을 한국에서 번역하면서 추가로 국산 MSX 관련 내용을 첨부해서 나온 책입니다. 처음엔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하려던 것이었는데, 이제보니 국내 번역본이 더 내용이 나은 것 같네요. 사실 좀 기대가 큰 책이었는데, 의외로 두께가 얇아서 받았을 때, 살짝 실망했습니다. 풀컬러 259페이지가 적은건 아니지만, MSX에 관한 내용을 담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일본 책들이 좀 이런 면이 있긴 합니다. 내용은 대강 MSX의 탄생 배경이라든가 출시된 MSX와 주변제품들에 대한 것들, 그리고 대부분의 페이지가 소프트웨어 (주로 게임)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카탈로그식 배열이라 내용의 깊이는 별로 없습니다. 제목 자체가 카탈로그였으니 뭐...
아미가 500 mini
1980년대에 컴퓨터를 경험해본 사람들의 감성이라는건 요즘의 그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GUI환경과 멀티태스크와 온라인 게임,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에 익숙한 지금의 컴퓨터 감성과는 다르게 당시는 철저하게 개인용 컴퓨터라는 말 그대로의 이미지였으니까요. 부모님이 처음 컴퓨터를 장만해주실때, 저는 꽤나 고민을 했는데, 당시엔 보급형 IBM-PC가 대세였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너무 좋지 않았기때문에 다른 기종을 고민해야 했는데, APPLE 기종은 당시엔 이미 구식으로 밀려난 상황이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그래픽 성능이 좋은 기종은 MSX-II가 있었지만 활용도에 한계가 많았죠. 그러다가 알게된 기종이 아미가였는데, 무엇보다 비디오 기능이 매력적이라 굉장히 고민을 했던
요이미야는 희한한 캐릭이네...
60레벨에서 저정도 딜이면 나름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평타에 단일딜... 그리고 원소폭발은 다른 파티원 지원용... 이것도 단일딜... 강력한 원소폭발을 이용한 범위공격이라는 최신 트랜드는 엇다 팔아먹었어 미호요?
도쿄올림픽 단상
학생이던 시절에 실제로 겪은 일이다. 수학시험인데, 가운데 삼각형이 그려져 있고, 꼭지점 하나의 좌표와 각도를 주고, 다른 변의 길이를 계산해내는 문제였다. 뭐 당연히 수학 공식을 알고 있으면 공식을 써서 계산하면 된다. 생각은 안나지만 그렇게 내가 계산한 답은 5였다고 가정해보자. 시험이 끝나고 앞자리에 애들 몇몇이 모여 답안 맞추기를 하는데, 그 문제의 답이 4라고 말들 한다. 납득이 잘 안가는데, 한 사람이 자신있게 말하더라. '자로 직접 재니까 4였다' 라고... 말문이 막혔다. 뭐 직접 쟀다는데... 내가 틀렸나... 그러고 넘어갔다. 근데 정답은 5였다. 이런경우 원인을 세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1 자가 눈금이 틀렸다2 자를 잘못 쟀다3 그려진 삼각형이 정확하게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