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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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osts월드컵) 사우디, 일본, 그리고 한국...
예상과 다르게 처음부터 이변이 속출하는 월드컵인데 가장 인상깊은 경기는 역시나 사우디아르헨. 아르헨티나가 못했다기보다는 사우디가 상당히 능률적으로 경기를 운용했다는 느낌이었고, 경기내내 사우디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옵사이드 판정이 잇따라 나오면서 당황한 것이 분명하게 보였다. 특히 수비를 잔뜩 쌓는 수비축구가 아니라 상당히 공수교대가 빠른 축구를 했다는 것도 아르헨티나를 당황하게 한 부분인 듯. 전방에 PK로 아르헨티나가 1점을 득점하긴 했지만 꽤나 석연찮은 판정인데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현란한 발기술로 몇골을 넣었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상당히 찝찝한 전반이었는데, 후반이 되자마자 사우디에서 만회골이 나오면서 경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이 순간 아마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관객들이 사
오징어게임이 K드라마?
오징어게임은 충분히 에미상을 받을만한 작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의 영상 기술력은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정도라고 보고 있고, 한국의 감독들과 연기자들중에는 훌륭한 사람들도 있다는데도 동의한다. 그러나 오징어게임을 K드라마라는데는 동의할 수 없다. 단순히 한국에서 만든 드라마니까 K드라마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다. 그러나 오징어게임이라는 작품은 K드라마의 전형적인 공식과는 완전히 정 반대로 만든 드라마다. 재벌의 일상에 대한 선망과 페미니즘, 신데렐라식 나르시즘과 피해의식으로 가득한 K드라마를 전혀 따르지 않았기에 잘 만들어지게 된 드라마다.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있으되, 그렇다고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도 함께 하고있기때문에 이 작품은 올바른 정치적 방
카메라 기기는 사라지게 될까?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참 좋아한다. 뭐 고가의 기기를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카메라라는 영상기기를 다루는 것에 재미를 느끼다보니 그것이 취미로 굳어졌다. 좋은 사진을 찍는걸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보다 나는 같은 장면이라도 카메라의 기계적 조작에 따라 달라지는 영상의 변화를 참 좋아한다. 10년전만 해도 데세랄이다 미러리스다 해서 카메라가 참 인기였는데, 이젠 완전히 식었다. 그 뜨거웠던 보급기 시장은 이젠 완전히 멸종상태고, 올림푸스같은 기라성 같은 카메라업체들도 사업규모를 줄이고 있다. 물론 영상기기 자체가 불필요해진건 아니다. 오히려 영상기술은 더 중요하고 더 용도가 많아졌다. 단순히만 봐도 기계적 의미의 카메라는 이전보다 더 많이 생산되고 더 많이 소비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자동
이쁜 드라마 우영우...
참 신기하지. 똥인지 잘 알면서.아름답대.그래서 그립대. 자꾸 포장하려고 들어.똥을.이쁘게. 그렇게 좋으면 자기끼리 즐기면 되는데,자꾸 싫다는데 나눠주려고 한단 말이지. 싫다는대도 자꾸 들고 다가와.이 이쁜걸 왜 외면하냐면서 같이 공유하자구 해. 제발니들만 처먹어.똥먹는 취미 없으니까. 니들끼리이쁜사랑해라.똥이랑. 근데 가까이 오지마.똥냄새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