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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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2021)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21년 10월 22일

북미권에서는 오랜 SF명작으로 알려진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출간된지 꽤 되었지만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다. 의외로 영상화도 꽤 된 편이라, 극장판, 드라마판이 여럿 있지만, 역시나 국내에서 이걸 다 본 사람들은 꽤 드문편이다. 매트릭스나 아바타같은 21세기 출시된 SF들이 큰 성공을 거둔것과 비교해서, 듄은 과연 어떨까. 내 생각은 상당히 비관적이다. 물론 해외, 특히 영미권에서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거기서야 흥행여부는 다르겠지만, 국내는 너무나 사정이 다르니까. SF 자체가 좀 잘 안크는 토양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그런 지역적인 사정 거르고라도 듄은 21세기 기준으로 너무나 오래된 고전인게 문제라면 문제다. 이번에 개봉된 2021년판, 드니 뵐뇌브 감독의 영화는 그런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오징어 게임은 왜 재밌을까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21년 9월 30일

사실 이 드라마는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다. 배틀로열이나 카이지 같은 류의 영화들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취향은 아니었으니 이런 장르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드코어는 완전히 맞지 않고, 호러든 에로든 소프트한 계열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피가 튀기고 살색이 난무하는 영화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매니아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비결에 대해서는 유튜브나 언론등에서 넘칠만큼 다루고 있긴 하지만 내 맘에 확 와닿지는 않는다. 자본주의 경쟁사회를 풍자한다거나 황금만능주의라든가 뭐뭐뭐... 그런 뻔한 장르적 해석들은 이제 식상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 사이에 재미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 지적유희처럼 굴리는 평론가들의 앵무새 같은

코노스바 모바일

참... 넥슨 게임을 또 하게 될줄이야... 코노스바 아니면 꿈도 못꿀듯. 게임은 여느 모바일 가챠게임이랑 다르지 않지만, 코노스바라는게 가장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 일러스트나 음성등등 애니 요소를 잔뜩 들여오고 잘 꾸며놔서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 하더군요. 게임적 요소는... 근데 뭐 아직 쪼렙이라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는 중이라... 그나저나 다크니스는 4성 뽑아놓고도 영 못쓰겠네요.

어째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은 인기가 없을까

나의 컴퓨터 게임의 역사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고 감히 말할 정도로 이쪽 분야에 폭 빠져있었다. 컴퓨터 게임을 했던 이유도 비행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였으니까말이다. 물론 세상에 나온 모든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을 접했던 것은 아니고, 또 접했던 게임들을 모두 깊숙하게 해본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세상에 나온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흐름은 대체로 잘 파악하고 있었다. 최근에 MS에서 FS2020을 출시하면서 오랜만에 새로운 조이스틱을 구입해서 플레이를 하기도 했고, VR기기를 연결해서 리얼한 체감을 하기도 했지만, 어째서 요즘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 인기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내 나름대로 명확하게 말할 수는 있다. 혹자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