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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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기 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가 나빠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이 심한 여고생 소녀가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가는 인간드라마.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성장기의 아픔을 강한 의지로 딛고 일어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이다.... 는 개뿔... 웃기면 배가 아파야하는데 보면 볼수록 가슴이 아픈 애니는 처음 본다.
Stoneage 0083
남재준 : 가..각하 북한에서 입수한 소형플로토늄탄두를 장착한 국군의 최신예 기동전차 K-78B 2호기를 탈취당했습니다! 그네 : 서울로 통하는 모든 공항과 도로의 검문을 강화하세요! 기자 : 이곳은 국군의 날 열병식이 있는 광화문 광장입니다. 우리 국군의 최신형 전차와 자주포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십시요. 남재준 : 가..각하! 탈취된 2호기가 광화문광장에 출현했다는 첩보가! 석기 : 반도에 영혼이 묶인 남조선 군대들을 격멸하고 새로운 새로운 조국의 시대를 열고자 나는 여기에 서있다. 비핵화조약을 위반하고 만든 이 병기의 철퇴를 너희에게 되돌려주겠다. 지크~~~~ 남재준 : 으아아아악!! 김관진 : 각하. 핵공격으로 우리 병력의 2/3가 기동불능에 빠졌습니다. 피해상황이 더

코바토는 왜 세나를 싫어할까?
코바토와 세나와의 관계설정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둘이 닮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그 비쥬얼적인 동질감때문에 두 캐릭터 사이의 본질적인 갈등요소가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건 작가가 써내려가기 나름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추측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여태껏 드러난 부분만 놓고보자면, 코바토는 세나를 싫어하기 이전에 경계하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뭐 세나의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아이들한테는 그다지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요소로 작용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일단 코바토만 놓고보자면, 이 아이는 심각하게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학에서 등장하는 사춘기시절의 여자아이에게 가장 뒤집어 씌우기 좋은 요소가 바로 일렉트라 컴플렉스입니다. 즉, 아버

코다카를 위한 변명
사실 9권은 아직 보지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을 쭉 읽어온 입장이기때문에 어장관리짱짱맨인 하세가와 코다카를 변호해볼까 합니다. 일단 코다카가 처한 현실이라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다 증발해버린 소년가장입니다. 물론 돈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집안가계는 코다카가 다 꾸려나가야 합니다. 게다가 하나 있는 여동생은 환자입니다. 어디 몸이 아픈게 아니고 정신이 아프죠. 친구도 사귈줄 모르고 집에서 애니나 보면서 떠드는 중이병환자. 부모가 있는 집안에서 형제가 중이병이면 그냥 외면하면 되요. 형제가 여캐알몸그려진 베게 끌어안고 뒹굴뒹굴 거려도 부모님이 계시면 그냥 외면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단 둘뿐이면 얘기가 다르죠. 그걸 다 받아줘야 합니다. 또한가지 문제는
나는 친구가 적다 9권 네타를 당했는데..
라이트노벨을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유일하게 구입해서 보는 두가지가 있는데 나는 친구가 적다내 여 귀 전자는 첫권부터 보다보니 어느새 계속 아무생각없이 보게되었고, 후자는 작가의 1인칭 화법이 재미들려서 7권부터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마지막에 멘붕. 그런데 나친적도 9권때문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문제의 캐릭 팬이 아니라서 데미지는 조금 덜... 그런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남자친구(?)의 욕실에서 자위하다 걸린다는 설정... 꽤 흥미롭습니다. 그렇게 캐릭터가 멘붕을 해버리는 모양인데 그렇게 바닥까지 떨어지다가 나름 성장하는 계기가 될수 있지않을까 하는 희망섞인 생각도 해봅니다만... 그 캐릭터의 누이도 새로 등장하는걸 보면 분명 그런 흐름인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