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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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모에'하니까 봐주는거지 기본 내용은 호감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본군함빠라는 입장에서는 관심가지 않는 것도 아니긴 한데, 밀덕입장에서 그리 매력적이냐는 부분은 글쎄다. 솔직히 말해 칸코레는 매너리즘으로 침체된 동인시장이 간만에 찾아낸 활력소라는 느낌일뿐, 이게 게임으로써 재미있느냐, 아니면 소재가 매력적이냐등등에서는 그냥 글쎄요다. 칸코레를 인기컨텐츠로 견인한 것은 게임성이라기보다는 주변 동인활동들의 활발함+덕후들의 소비시장촉매라는 정도이다. 물론 이정도만으로도 흐르는 돈의 양은 상당할거다. 게다가 동방이후로 이정도로 풍부한 소재꺼리를 제공하는 컨텐츠가 많지않았던 점도 한 몫을 했다. 즉 덕후들사이에 지속적으로 빠져들 컨텐츠가 그동안 많지않았다는 얘기. 그런점에서 칸코레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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