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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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몬헌 월드, 역전왕 키린 클리어
밤새 못 잡던 놈을 변신 복장 하나 생기니까 잡아버렸다. 어쩌면 그냥 세팅 문제였을지도…. 좀비 세팅인지 그거 편해 보이던데. 한 번은 35분, 다음엔 22분 걸림. 근데 저거 잡고 밑으로 떨어져서 1분 안에 올라오질 못해 갈무리 못함.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ㅅㅂ; 나도 덧입는 거 생겼다! 뭐 받는지 알고 있었지만 진짜 안 이쁘다. 이거 개화축제 때 나왔던 옷인데 그냥 오리지널 하나 만들어주지….

PS4 - 몬헌 월드, 나나 테스카토리 클리어
ㅆ같은 암캐새끼 존나 개같이 어렵네, 이거 깨라고 만든 거냐. 그걸 두 번이나 잡으라고. 역전왕 키린 잡을 궁여지책으로다가 저거라도 먹어보자고 한 건데 ㅅㅂ 패드 부술뻔.

PS4 - 몬헌 월드, 역전 키린 클리어
첫트, 0수레 태도로 클리어. 이렇게까지 해서 게임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소극적인 플레이었다.

PS4 -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클리어
동화 같은 느낌의 이야기와 싼 티는 나지만 미려한 그래픽, 칼질과 활질은 좆도 의미 없는 퍼즐 같은 보스전뿐인 게임 방식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직관적이지 못해 공략을 모르면 '이걸 어떻게 알라고?' 할 법한 공략법 등이 대단히 몹시 매우 거지 같았다. 마지막 거상 오른손에서 찌르면 멈추는 것을 엔딩 보고서야 알다니 제기랄… 아무튼 그래도 반절쯤 플레이하니, 요컨대 적응하니 마음에 들었다. 꼴랑 열매 하나 처먹자고 드넓은 벌판을 내달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느낌도 아이러니하게 취향에 맞았다. 다른 어드벤처나 오픈월드 RPG 게임을 할 때도 원체 의미 없이 넓은 맵을 왔다갔다, 트로피 하나 따자고 시답잖은, 게임 진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컬렉션용 아이템 하나 먹으러 멀리까지 가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이



